부정한 노무현은 이제 노짱이 아니다.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과 봉화 마을은 국민들과 생각이 다른 외계인들의 세상인가?
노무현은 외계인들처럼 상식과 법과 국민감정을 외면한 몰염치한 패거리들만 들락거리는 구더기 소굴인가?
노짱
각하
노무현 당신을 사랑합니다.
후원회를 만듭시다.
힘내십시오.
표적 수사다.
등 등 참으로 가당치 않은 미사여구를 총 동원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호도하려 하고 있다.
노무현의 뇌물 수뢰에 대해 온갖 궤변과 비겁한 미화와 합리화를 총동원하고 있다.
노사모와 노무현 패밀리들은 이러면 안 된다.
노무현의 고해인 1탄 "사과합니다." 와 2탄 "부탁합니다." 도 노짱이 아닌 일반 보통의 시민보다도 더 부끄럽고 비겁한 변명으로 일관 했다.
검찰과 자신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이 글을 올리니 더 이상 욕먹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말은 도둑이 큰소리치는 안하무인이고 어부성설이다.
지지자를 교묘하게 선동하고 은근하게 동정심을 자극하는 교활한 글이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깝다.
지금은 국민들의 분노와 배신감을 생각하고 이성이 있다면 궤변과 변명을 할 때가 아니고 자기 성찰과 엎드려 석고대죄 하고 근신과 반성을 해야 할 때다.
검찰은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철저하게 수사를 해야 한다.
국민들도 더 이상 정치꾼과 위선자들의 교활한 감언이설과 사기에 농락당하지 말아야 한다.
노무현은 자신의 입으로 부정부패를 저지른 자는 패가망신을 하게 하겠다는 대 국민 약속을 지키게 해야 한다.
입으로는 깨끗함과 도덕을 강조하며 부인, 아들, 형님, 사위, 참모, 비서관, 친구 등이 한 덩어리 한 통속이 되어 국민을 속이고 부정부패를 저질러온 위선자이고 법을 어긴 나쁜놈 일 뿐이다.
노무현의 위선은 응징해야 한다.
노무현은 이미 법을 위반한 범죄자 일뿐 지지자와 패거리의 노짱이 아니며 그들의 영웅이 아니다.
더럽고 추잡한 사리사욕으로 포장과 분칠을 한 위선 덩어리 일뿐이다.
노무현 그는 영웅이 아니다.
이 시대에 가장 일그러지고 추락한 위선자이며 국민을 속인 범죄자 패거리의 수괴로 전락하고 있다.
국민들에게는 척결의 대상이며 공공의 적 일 뿐이다.
PS : 이글은 누구보다 더 정직해야 할 국민의 공복인 대통령직을 수행한 노무현의 부정을 비판한 것이지 평범한 인간 노무현 까지 미워하는 글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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