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부산진구 범천4동 동조리젠시301호에 거주하는 세대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03년 11월에 신혼집을 구하는차라에 상기 아파트가 분양하길래 집도 괜찮고 해서 미분양분을 계약을 했읍니다.(카달로그에 A형 22평형)
계약 당시계약서상에는 A형 22평에 75,000,000원( 계약금 75만원 + 잔금 74,250,000(농협융자 40,000,000원+현금34,500,000원))에 계약을 했읍니다.
그런대 살면서 22평의 집이 다른집 22평에 비해 너무 작은것 같아서 동사무서 전용면적서를 발부받아 보니 총평수가 19.66으로 약 3평이 적었읍니다.
계약당시에는 분양계약자는 실제평수가 19.66이라는 사실을 고지하지도 않고 광고에 나온 사실만 이야기 했고, 나중에 알고 보니 1호라인에 19.66으로 계약한 세대주가 다수였읍니다.
동조종합건설사장이 상기주택을 똑같은 1호라인에 A형 22평형주고 산 계약자와 A형 19.66평형주고 산 계약자가 있는등 이중으로 계약하는등 사기치고 있는것 같읍니다.
아무리 미분양분을 계약한다지만은 어떻게 평수를 달리 계약을 할수 있는지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너무도 엄청난 하자보수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있읍니다.
하자보수를 신청하면 수박겉?기식으로 해서 근본을 수리해 주지 않고 땡방식으로 무성히하게 수리를 해주있는바
동조종합건설이 주체가 되어서 해주어야 하는데 자기들은 하자보수에 대해 하청을 줬기‹š문에 남몰라 하고 있읍니다.
하자보수
1. 건물자체 하자
- 방음 방청이 전혀 안되고(주변에 기차길이 있음.)
- 건물이 비가 세고
- 지난 겨울에 벽라인 수도라인이 얼고
- 엘레베이터가 많이 흔들려서 위헙하고 소음도 너무 심하고
기타 등등 수없이 많은 하자가 있는데(하자가 너무 많아서 일일히 열거할수가 없읍니다.)
동조종합건설측에서는 엉렁뚱당 때워서 하자보수기간만 넘길려고 하고 있읍니다.
너무도 억측이 없읍니다.
동조종합건설에 찾아가서 수없이 해달라고 했지만 말만 해준다고 하지 근본적인 것은 해주지도 않읍니다.
2. 요구사항
- 이런 건물이 어떻게 해서 준공검사가 떨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건물자체에 대한 재 감리요구
- 전 가구 샷시 교체.(이유 : 보수공사를 했지만 샷시 틀 자체가 맞지 않음)
- 엘레베이터 심한 소음과 많이 흔들리는 현상이 심하여 주민들이 위헙을 느끼므로 엘레베이터 재 설치 공사
- 그리고 중구난방식으로 하자보수를 할것이아니라 한가구 한가구 씩 하자보수
기타등등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서 열거 할수가 없읍니다.
입주자 대표가 시청 회사 발로 뛰고 노력해서 그나마 조금씩 해주고 있는데 기간이 얼마나 걸리지도 모르고 동조종합건설측이 너무 불성실 하고, 이런 소비자를 우롱하는 건설회사라면은 없어져야 할것같읍니다'
상기 건설회사 감사원 감사가 꼭 필요 할 것 같읍니다. 꼭 감사를 해 주십시오 꾸린내가 있읍니다...
집을 사서 신혼을 단꿈을 꿀때에 이런일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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