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좌파 박멸] 치매 노부부의 고스톱과 김대중 망언

대주이가 놈현자살 (타살?)에 편승하여 우익타도 도모코자
국민선동 발언하다 호된 비판에 직면했다

놈현자살에 동정적이던 국민들 마저 등을 돌렸는데
대주이는 야당에게 치명적인 자충수를 둔 것이다

어제 Y담 대가인 한 친구로 부터 들은
치매 노부부의 고스톱 이야기 소개후 본론에 들어 가고자 한다

어느날 치매 노부부가 고스톱을 즐기고 있는데
마침 초인종이 울렸다

할매왈 " 큰일났다 우리 영감쟁이 왔다 " 하니까
영감왈 " 나는 어데 숨노 " 하더란다
한참 웃다 대주이 생각난건 당연지사

민주주의에는
자유민주주의와 김정일식 야바위민주주의가 있는데
대주이는 "민주주의구별결핍성" 치매에 걸린 것이다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말은
김정일식 야바위 민주주의가 후퇴한 것인데
자유민주주의가 후퇴한 것처럼 말을 한 것이다

MB 독재 운운도
독재구별결핍성 치매 환자의 발언인 것이다
치매 환자가 아니라면
미친척하고 노골적으로 종북하는 차원에서
정일이의 악성 독재 문제에는 입도 벙긋 못하는 것이다

앞으로 정운이가 대를 이어면
대를 이어 충성할 의무가 있는 대주이는
젊은 애숭이의 똥꼬도 즐겨 홡아야 하는데
대주이가 존심 상하더라도 할수 없는 것이다
아마 정일이가 대주이의 약점을
자기 아들에게 유언으로 남겨 주었을 것이다

문제는 대주이의 김일성 졸개 노릇 이외에
대주이가 너무 오래 산다는데 그 원인이 있다

인간은 누구나 考終命 ( 오래살 고 ) 하기를 원한다
- 늙도록 제 명대로 살다가 편안하게 죽음 -

그러나 대주이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도 오래산다?
하늘은 결코 대주이가 오래 살도록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계속 망신살 뻗치고 쪽박찰 일만 남은 것이다

대주이가 망신 당하지 않을려면
주둥이 닥치고 죽은듯이 가만이 있던가
모 우익단체장의 말처럼 자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이다

다음 문제는 민주당과 그 시다바리당 좌파 단체에도 있는데
대주이의 팽귄표 똥짝대기의 지휘에 따라
명색이 公黨인 주제에 주견없이 이리저리
旅進旅退 (함께 려) 하는 모습도 가관인 것이다

아뭏던 이 나라의 좌익들은 日暮道遠 (일모도원) 의 처지에 있다
날은 저물고 공산화의 길은 먼데
늙고 쇠약하며 앞날이 많지 않은데서 오는 불안 초조함이
대주이의 망언을 재촉 내지는 부추기는 것이다

김영감 !
정일이도 곧 죽는다는데 같이가면 어떻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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