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형입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가 돈의 노예가 되버렸습니다.
돈을 안 밝히면 병신취급을 받습니다.
학생은 돈 그 자체입니다.
선생에게 돈을 안 주는 학생은 학생이 아닙니다
선생은 교묘한 방법으로 돈 안주는 학생을 왕따시킵니다.
선생이 미워하는 학생은 동료들에게 깔보이게 되고
왕따에서 더 나아가 집단 폭행을 당하기까지 합니다.
집단 폭행을 당하는 학생 대부분은 선생에게 촌지를 안 주는,
못주는 학생입니다.
학교가 돈을 밝힌다는 것은 중대한 의미를 갖습니다.
학교 아닌 곳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돈의 노예가 ‰榮募?것을
의미합니다.
학교가 썩었으니 다른곳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학교가 썩었다는 것은 사회가 모두 썩었다는 뜻입니다.
부정부패를 없앨려면 학교의 촌지를 없애야합니다.
이것부터 없애야 부정부패가 없어집니다.
학교는 통째로 썩었습니다.
선생들, 교감,교장들은 돈의 노예입니다.
범죄인입니다.
80%는 형무소에 처넣어야하는 나쁜 사람들입니다.
학교부터 물갈이를 해야 합니다.
학교가 범죄 양성소가 되버렸습니다.
학생은 범죄를 배웁니다.
선생이 범죄의 덩어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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