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빵갱이들 때문에 숨이 막혀서 살 수가 없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영토를 확장한 빨갱이들이 경제, 사회, 교육, 국방, 치안, 정치 분야는 물론 저자거리와 조폭세계까지 손에 넣고 판을 치고 있다. 이들은 북한 김정일이 지령을 내리면 사람들의 목숨을 날리는 일은 식은 죽 먹기처럼 달려들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은 겉으로는 인권과 평화를 부르짖으며 빨갱이들의 온상을 만들었다. 김대중, 노무현의 정권의 비호아래 수 만 명의 빨갱이들이 거리를 휘젓고 다닌다. 이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합법성을 인정받았고 먹고 살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거칠 것이 없다. 빨갱이들은 불리하게 되면 인권과 자유를 찾아대며 공안세력을 물리친다. 노동현장에서 극한투쟁을 해서 노동자들을 선동해서 대중들을 거리로 내몰아 반미운동을 선동질하고 있고 기회만 있으면 이명박정권 타도를 외쳐댄다. 그리고 방송사와 여론조사 기관에 뿌리 내린 빨갱이들은 국민들의 여론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호들갑을 떤다.

종북주의자 안철수를 서울시장후보로 올려놓기도 하고 대통령감이라고 장난질을 한다. 한나라당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친박세력에 숨어들어 박근혜를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띄우며 널뛰기를 시킨다. 이들은 저자거리를 휘달리며 희망버스, 평화버스라는 명칭을 달고 대중을 유혹에서 빨갱이들의 영역을 확장시킨다. 따라서 지금 정부가 할 일은 빨갱이들을 색출해서 모두 평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이 빨갱이들을 내치지 않고서는 정권 창출은 물론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 수가 없다.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은 국가안보를 지키는 초석인데도 적화통일을 위해서 남한 빨갱이들이 목숨을 걸고 훼방을 놓고 있다. 천안 함이 침몰되어 대한의 아들 46명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진상조사부터 하자고 외쳐댔다. 오세훈시장이 추진한 선별적 복지가 최상의 복지정책인데도 평등이념에 도취되어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며 오세훈서울시장을 낙마시켰다. 한미FTA 체결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시급한 과제인데도 빨갱이들은 이를 끝까지 저지하고 있다.

지금 빨갱이들의 위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부산동의대 사건 당시 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진 빨갱이도 훈장을 받게 만들고 남파간첩들도 민주화 운동가로 둔갑시킨다. 얼마 전에는 광우병시위 파동 때 기소된 MBC PD 제작진에게 무죄판결을 이끌어 냈다. 이제 어린 학생들 까지 공산혁명에 도구로 삼기 위해서 인권조례까지 만들어 공교육 현장을 황폐화 시키고 있다. 정말로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람 앞에 등불처럼 위태롭다. 대한민국 정부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위해서 계엄령이라도 선포하여 이들 빨갱이들을 모두 색출해서 평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래서 오천만 국민들이 자유와 평화를 마음껏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