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무관계로 자주 법원에 ?아갑니다.
헌데 얼마전 민원서류 하나를 ?아보는데도 여러 절차가 있더군요
그리구 무지하게 힘들게 하더군요
(당연히 법원에서 송달하여야할 결정문이 안와서 ?아서 변론을 하기위함)
물어봐도 설명두 안해주고 무조건 기다리게 하고 불친절하며
막말까지 하는 민원실과 각 부서 직원들
민원인들의 사정을 들어주지도 않고 무책임한 행동
그리구 체육활동한다고 자리 비우고
주5일 한다며 나중에 오라고 하더군요
사법개혁이니 자유, 평등, 정의의 슬로건을 내건 법원이 왜이리도 무례하며 상식이 없는지
그들은 아직도 권위주의에 빠져 있더군요
저 같은 사람은 가끔이지만 자주 가는분들은 이러더군요
"개 같은 놈들 아직도 돈을 바라고 저런다고"
이게 뭡니까 법원 직원들의 급여를 누가 줍니까 저희 국민이 낸 세금으로 주는거 아님니까
헌데 이래도 되는겁니까
행정부는 바뀌어 가는데 사법부는 왜이리 엉망인지
법원에서는 아직도 공공연한 "급행료" 가 통한다니 이게 뭡니까
그리고 자신들이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무조건 기다리라는게 뭡니까
이렇게 대한민국이 막가도 되는겁니까
이러니까 모두 자기나라를 떠나려고(이민) 하느거 아닙니까
제발 바꿔 주십시요
국민의 원성이 되는 직원은 자르십시오
그리고 노인분들에게 공경 하세요
법원 직원이 무슨 훈장도 아닌데 막말좀 삼가세요
제 말씀이 사실이냐고 물으신다면 가까운 지방법원 민원실을 가보세요
특히 "서울중앙지방법원"(교대)에 가보세요
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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