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실망을 금할길이 없다
서민물가는 치솟고
중소기업은 파탄일보 직전이고
서민경제는 꼬꾸라지고
재산세는 천정 모르게 올라가고...
경제정책 실패를 서민들 호주머니 털어서 메꿀려고 하네
그리고 행자부장관 이런 장관을 국가의중책을 맡긴 대통령의 안목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얼마전 경찰관이 범인의 칼에 찔려 사망하였는데 행자부장관이라는 작자는 골프휴가를 갔다는데 어이가 없다
여야대표가 모두 조문하고 애도를 표하러 갔는데 기껏 골프휴가 갔다와서 한다는 말이
박대통령 페러리 동영상 배포범을 잡으라고 아부의 극에 달한 발언이나 하는 사람이고
자신의 업무와 직위조차 깨닭지못하는 무식이 철철 넘치는 장관을 임명 하였으니 분노를 느낀다
나도 한 때는 노사모를 지지했지만 나를 포함한 제 주변 모든 사람들이 노사모 지지를
철회하고 열우당에 욕들을 퍼붓고 있다.
도대체 국가를 어디로 끌고 가고있나
벼랑끝으로 덜어뜨릴려고 허구헌날 야당과 입싸움하고 있는가
서민은 다 죽어가고 있는데 과연 현정권이 이 나라를 이끌 자격이나 수준이 되는지 의문부호를 찍는다
국가의 비젼이 무엇인가
결론적으로 적자국가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행자부장관은 무슨 한이 그렇게 많은지 자신이 챙길업무는 내팽겨치고
아부 하기에 바쁘니...
내쫓아야 한다
그리고 경찰관들이 이젠 이 정부에 대해서 일들하고 싶지 않다고들 한다
이들을 위로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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