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과 세월호 유가족들이 자칭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법이라면서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법이 오는 7월 16일 발의 된다는데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는 KBS와 기타 공중파 방송은 이에 대한 내용은 보도하지 않고 세월호 희생자들의 애통함과 여당 야당의 니 탓 내 탓이라는 책임 전가 내용만 내보내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알 권리를 외면하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들 전원을 의사자로 만들어서 국민들 세금으로 한 가구 당 매년 2억 씩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주자는게 세월호 특별법이다. 그 뿐 아니라 사망자의 형제, 자매들의 실력과 능력이 꼴찌라도 전원 대학 특례 입학을 주고, 세월호 희생자들을 국민 묘지에 안치 시키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주도하에 7월 16일 발의될 예정이란다.
세월호 희생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죽은 게 아니며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것도 아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은 수학여행을 가기위해 세월호 배를 탔던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우리들은 아무 잘못이 없고 이 사건을 오직 현 정부 잘못으로 몰아세우며 자식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하루 종일 폐지 주워도 손에는 고작 몇 천원 밖에 못 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돈이 없어서 먹는거, 입는거 하나에도 벌벌 떨다 결국 자살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세모녀 등 수 많은 돈 없고 힘없는 국민들은 외면한 채 그들의 돈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퍼주는 것이 새정치민주연합의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떠들며 생색을 내고 있다.
정작 국민을 위해 싸웠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연평해전 때 죽은 해군들도 고작 5천만원으로 목숨 값을 치렀다. 또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해서 북한과 싸운 참전용사들과 그리고 가족과 자식들의 다 놓고 오직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신들의 목숨을 아끼지 않은 독립투사들 자식들도 부모가 살아있을 때 나라에서 지원해준 돈 몇 푼 받고 부모가 죽으면 그 자손은 어떠한 대한민국의 혜택도 받지 못한다.
또한 일본인들에게 젊은 나날을 짓밟힌 위안부 할머니들도 의사자가 될 수도 없고 그 자녀들은 대한민국에게서 어떠한 지원조차 받지도 못하며, 국민묘지에도 안치 될 수 없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나라를 위해서 돌아가신 분들 보다 놀러가서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 나와 그리고 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알바하며 대학 등록금 벌겠다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12년을 준비하고 원하는 대학에 가기에 노력한 아이들을 꿈을 무참히 짓밟는 행위이며, 또 다른 능력과 실력도 없는 무능한 해피아를 다시 재창조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게 될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들 전원 의사자로 만들어서 한 가구당 매년 2억씩 주고 싶고, 실력, 능력도 보지 않고 전원 대학 특례 입학을 해주고 싶다면 희생은 언제나 돈 없고 힘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혈세로 하지 말고 새정치민주연합 개인 재산들로 세월호 유가족들 먹여 살려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