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건설이 환경을 파괴하여 말썽이 되고있는 때에 건설교통부는 이번에는 9홀 미만의 골프장 설치를
수월하게 해주는 <도시계획시설의 결정, 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규칙> 이라는 해괴망칙한
법을 통과시켜 3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노무현 정권은 환경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못된 정권이라는 것이 점차 확인되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반환경적 개발정책 및 규제완화 철회, 환경 감시 감독의 전면적인 포기, 폐지를 선언하는 이런 법을
계속적으로 통과시켜 노무현 정권이 끝나는 3년 후면 누구나
돈만 있으면 환경을 파괴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있는 세상이 될 것이다.
언론에도 보도‰永壤?이번에 개정한 법안에는 기존의 최소홀수 기준인 9홀을 폐지해 9홀 미만 미니 골프장을
체육시설이 아닌 도시계획시설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법이 통과되면 미니 골프장이 들어설 수 있는
용도 지역의 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누구나 돈만 있으면 환경을 파괴하며 소형 골프장을 만들어 돈을 벌 수있다.
골프는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고 이런 사업을 추진하려면 권력층을 엎지 않으면 안된다는건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서민을 아끼고 국토를 아끼겠다고 큰소리 치던 노무현정권은 알고보니 돈과 권력의 노예정권이라는
것이 사실로 들어나고 있다.
노무현 정권이 무분별하게 골프장 허가를 해 주기때문에 이미 전국 차원의 사회적 갈등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전국 도처에서 초등학교 바로 옆에 골프장을 만들고 있다, 주택가 한복판에 골프연습장을 만들고 있다는 민원이
속출하는데도 골프치는 노무현 부부의 취향에 따라 무한정으로 골프장이 생겨나고 있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노무현 골프정권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노무현 정권은 아무리 말해도 쇠기의 경 읽기이므로 국민들이
나서서 노무현 골프정권의 환경파괴를 막는 방업밖에 없다고 본다. 노무현 골프정권의 철없는 모슬을
개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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