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은 날건달인가요? 불법체류 조선족들이 음식점과 술집을 누비고 다닙니다.
저는 충남 천안에 살고 있는 최인은 이라고 하고 집에서 가출한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가출후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점은 보건복지부가 날건달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그 사람이 폐병환자인지 매독환자인지도 모르는 불법 체류자들이 식당과 술집을
몰려다니며 일을해도 단속을 안하니 그런 복지부가 왜 있어야 하며, 그런 복지부
장관이 왜 있어야 합니까?
보건증도 없이 식당에서 일할 수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하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국가의 보건복지를 관리하는 사람이 깡패인가요? 건달인가요? 보건복지부장관 자리가
대통령 준비하는 자린가요? 장관자리에 앉아서 똥만 싸면 국민은 폐병도 걸리고 매독도
걸려도 된다느 말인가요?
보건복지부 건달 장관은 맨날 대통령될 생각만 하고 직원들은 엉뚱한 생각만 합니다.
식당에 가 보세요. 보건복지부가 있는 나라에서 도저히 상상도 할 수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 정수기 필터가 1년내내 교환을 하건 안하건 조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대장균과 중금속이 우굴 우굴....)
2. 식당에는 "종업원들은 화장실에 다녀와서 반드시 손을 비누로 씻어야합니다" 라는
쪽지가 붙어있는 화장실은 대한민국에 한개도 없습니다.
3. 여름이건 겨울이건 물을 끓여서 주건, 대장균이 우굴거리는 찬물로 주건 조사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4. 대한민국 어느 주방에 가건 "도마와 행주는 자주 빨아서 사ž置瞞?합니다" 라고 써있는
데가 한군데도 없고 조사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5. 대한민국 어느 식당에 가봐도 "이 식당에서는 폐병환자, 에이즈환자, 간염환자는
일 할수 없습니다" 라고 쓰여있는 데가 한 군데도 없습니다.
6. 주방이 꽉 막혀 있어서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나 독성이 조리사와 고객의
건강을 크게 해치는데도 "주방은 항시 공기를 정화하여야 합니다" 라고 쓰여있는 주방이
한개도 없고 조사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7. 식당에서 손님이 밥을 먹고 가면 종업원이 걸래로 쓱 문질르고 맙니다. 그러면 먼저
사람의 손에 묻은 대장균과 각종 세균이 다음 사람에게 옮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사람이
앉기 전에 세제로 닦아내거나 종이 깔판을 놓고 수저를 놔야 되는데 이런 것을 단 한번도
계몽하거나 감독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식당은 한마디로 세균이 우굴대는 "난장판" 입니다. 보건복지부가 난장판이기
때문이죠. 김근태는 잘 할줄 알았는데 똑같은 날건달 입니다.
대통령 될려면 어떻게
하나 궁리만 하는 보건복지부장관. 날건달이 아니고 뭡니까?
보건복지부가 없다면
세금이나 절약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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