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역 연기자를 둔 아빠 서원성입니다.
촬영을 빌미로 수많은 아이들이 연기자에 꿈을 갖는것을 이용해서 기획사와 방송사에서
아이들을 학업도 무시하고 새벽부터 불러서 하루종일 종 다루듯 하는 행위입니다
아이들이 연기자에 꿈을 안고 하는것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촬영을 하는 엑스트라
아이들에게 공부는 뒷전으로 미뤄놓고 하는 아이에게 농간 하는 기획사와 방송사를 고발합니다
아이들이 연기때문에 어려서부터 자기 재능을 개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용해서
방송사는 엑스트라를 무작이 착출 해서 기획사 돈 벌어 주는 행위 막아야 합니다
기획사는 장길산 같은 드라마는 수많은 엑스트라를 두고 하기 때문에 기획사에게 엑스트라 출연요를
받으면서 아이들을 무작위 모집해서 아이들에 장래보다는 자기들 돈벌이를 위해서 하는 행위는 조사를
반듯이 해야 합니다 정말 재능있는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은요 아역 엑스트라를
이용해서 아이들 학업에 지장을 주면서 돈 벌이를 하기 위해서 새벽 부터 불러서 하루종일 종 부리둣
하는 것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를 연기자에 꿈을 키워 오면서 학원을 보냈지만요 이제는 아이에게 정상적인 생각을 갖을수
있도록 할 것이며 비 합리적이고 함부로 다루는 감독들과 스텝진들 무식한사람들에게 아이를 맡길수
없다는 생각에 중단 할려고 합니다
나는 어린 딸에게 아버지로서 너무 미안하고 힘없는 아빠가 아니라는것을
당신들이 사과를 우리 딸 앞에 하는것을 반드시 받아 놓고야 말것이다
아이가 연기를 좋아해서 학원을 보내면서 연기가 어렵다는것을 알면서도
아이가 참 열심히 하는것을 보고 힘들고 어려워도 그만 다니지를 못하고
왔는데 이번에 너무 모욕적인 일을 당하고서 아버지로서 참을수가 없다
어차피 우리 딸아이는 마음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연기를 시키지 않을것이며 다시는
이런일이 다른 아이들에게도 만들어지질 않기를 위해서라도 나는 끝까지 투쟁을 할것이다
당신들 정말 잘못을 아는가?
한 신을 엑스트라로 찍는 사람 그것도 어린아이들을 새벽녁에 불러놓고
돌려 보낼때는 밤 12시 넘어서 집에 도착 시간 새벽 2시 30분 그리고
한 신도 못 찍고 오는 아이에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는지 당신들은 아는가?
나는 당신들이 얼마나 엑스트라를 무시하는 행동들이 당신들이 인간 쓰레기처럼 보일뿐이다
당신들은 스타들 앞에서 벌레 기듯 하면서 엑스트라는 니들 노예처럼 부려 먹냐...........
나는 참을수가 없다
우리 아이가 니들 노예처럼 새벽부터 그 더운 8월 찜통더위에 두꺼운 옷을
입혀 놓고 그렇게 힘들게 하느냐.......이 나쁜 사람들아.
당신들 사과 한마디 안하는데 어디 두고 보자
아무리 위대한 프로라고 해도 시청자가 없으면 당신들은 끝이야
나는 시청자들에게 반듯이 당신들의 부당한 행동으로 졸작을 대작으로
잘 못 아는것을 바로 알 도록 알릴것이다.........
관계자는 들어라 한사람도 책임을 지지 않고 사과 한마디 안하는
당신들 두고 봐라.........019-242-8575 서 원 성
S B S 방송국 사장은 들어라 아무리 높다 한들 하늘아래 죄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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