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부산시 초읍동에서 건축업을 하는 이용만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구의원의 건물을 짓게되어 원청 신일종합건설이 부도가나서
건축주인 정용규씨가 모든걸 해결하고 돈을 지불하기로 약조하고
공사를 계속 속행했습니다.
그런데 건축주인 정용규씨는 돈을 지불하지 않고 구의원이라고 자기 마음데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그밑에서 일하시던 인부들의 돈도 지불하지
않고 계속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신문과 TV 방송뉴스시간에도 보도되고 철근을 맡고있는 인부인이
그로인하여 목숨까지 잃게되었습니다. 구의원이라고 모든걸 자기임의대로
돈을 해결하지도 않고 공사를 계속하고 있으면 여러인부들의 노임을 받지
못하여 굉장한 고충을 격고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이 구의원의 횡포로 인하여 목숨까지 잃었고 지금까지도 해결
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오게되었습니다.
혹시 돈을주겠다는 확인서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바로 올려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방향을 제시를 해주시고 리플좀 달아주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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