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비리도 구속되었습니다.
교사 부정시험 비리도 구속되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 공문서위조 비리는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수원시청 시장 비서실장 오성석 김금기 육춘수 신종걸 공무원 공권력 폭행 비리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남양동 유영석경사 사복형사 112신고 직원들 조사 방해와
“112신고 귀찮게 하지마”
폭행과 주거침해 협박까지 합니다.
2004구합 7161 법원 주사가 소설이라고 각하 피해를 당하였습니다.
2005구합 99 증거 조사하지 않습니다.
인계파출소 곽병철 유승근 정현승 공권력 꺼꾸로 조사 피해와 예비사건 지문피해까지 당하였습니다.
수원시 건설과 공문서위조 이종수 박호진 김철우 맹한영 지성호 김찬기
공무원 공권력 행사로 재산을 도난하고 전 재산을 흔적도 없이 없애버렸는데 구속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은 직책에 업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판별 유무 확인할 능력이 없습니다.
공무원은 공권력 행사 특혜 권리가 있습니다.“
공무원은 공권력 행사로 폭행 도청 미행 공문서위조 토지 도난 이삿짐 전재산 도난도 파면되거나 구속되지 않았습니다.
부정 공무원이 사회 범죄 구성원으로 국민에 혈세만 도둑질하고 있습니다.
판사 검사 경찰 공무원은 같은 국가 공무원으로 선후배 결탁과 청탁이 범죄자를 구속시키지 않았습니다.
폭행지시와 정신병자 만든 매일경제신문사 방송 기자등 결탁관계로 범죄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30년전 박정희 이병희 독재정권 선거운동원 향우회장은 경주여행 온천여행 선거향응 선거운동원으로 작은아버지는 집 옆에 밭을 가로채고 외삼촌은 옆집 밭은 가로채고 조카는 집옆 무허가 침범 땅을 늘려가는 범죄 조직으로 형사 사위가 112신고마다 조사방해 도청 미행으로 토지와 이삿짐을 가로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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