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어이없는 노래방들에 대하여 고발하고 싶습니다.
제 주위에 있는 분들이 2주전쯤 술자리에서 노래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즈음 노래방이 안되니까 노래방들이 퇴폐적인 영업을 한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가서 보았다고 합니다.
정말 과관도 아니라고 합니다..
두사람이 가면 보통 40~50만원정도의 돈을 쓴다고합니다.
노래에는 관심도 없고 그저 관계를 맺는데만 급급하다고 합니다.
아가씨인지(아줌마인지) 모르지만 돈만 주면 옷을 전부다 벗는것은 기본이고 그 자리에서
관계를 맺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남녀가 통성명을 해서 단속시에 애인이라고 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한룸에서 몇명이 한꺼번에 각자 아가씨들을 불러서 관계를 맺는다고 합니다. 동물도 아니고...
장소는 파장동, 정자동 이라고 합니다.
다른곳도 그럴것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노래방에서도 도우미를 불러서 그런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발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출입하는 건전한 노래방이 될 수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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