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IC를 나와 부곡공단에 일을 하러 갔다.
새로운 공단도시이다.
이제 막 아파트,다세대주택을 짖기 때문에 실제 거주자는 매우드문 상태이다.
예전 같으면 건설 노동자를 상대로한 식당과 슈퍼정도의 상가만 있기 마련인데 천만의말씀이다.
성인오락실이 판을치고있다 대충 5-7집건너 하나씩있다.
옛날 다방보다많다.
도대체 노무현정부는 무엇을 하는가?
이미 오락사업은 도박사업이 된지 오래다.
오락실에서 딴 문화상품권은 교환소에서 10% 공제하고 현금으로 바꿔준다.
성인오락실을 없애지못하면 다른방법도있다.
문화상품권을 바꿔주는곳을 없애면 된다.
문화상품권을 돈으로 바꾸는건 불법인데 묵인해 준다.
노무현 정부는 말세정부. 더이상 서민을 놀음중독에 걸리게 하지말라!!
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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