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민을 안심시키고 지켜주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서해를 침범하고, 핵무기 보유를 선언하고, 미사일을 쏘아도 아무러치도
않으며 조용히 있으라고 하는 대통령을 우리는 믿고 따라야 합니까?
그동안에 대북 김정일 정권의 강화에 남한의 예산을 국민도 모르게 퍼준 의미를
이제 조금 알것 같습니다
이제 북한은 약자도 우리가 정부예산을 편성해가며 연간 3-4조라는 거금을 들여
북한을 도와야할 약자도 아닙니다.
더이상 북한을 퍼준다고 하는 것은 오로지 북한이 그돈으로 군비확장 해서 남한을
빨리 적화통일 하라고 부추기는 것뿐입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조용히 투표로만 나서서는 남아있는 대통령의 재임기간이 길수 밖에 없습니다.
북 미사일 발사로 조금만 잘못되면 그피해는 미국,일본이 당하겠습니까?
위치로 봐도 그렇고 남한이 제일 위험한 곳인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은 국민의 입과 귀를 최대한 막은후 북한을 최대한 퍼주고, 도와서
하루 빨리 남한이 북한에게 접수 되어 적화통일 되도록 노력 한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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