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북에 퍼주자는 놈이 있으면 패죽여야 한다. 인도주의나 민족주의를 자극해서 쌀과 비료, 의료품 및 기타 생필품을 보내주어야 한다는 놈은 한거풀만 벗기면 골수 빨굉이 놈들이다. 말하자면, 정세현이나 개돼중이 같은 놈은 대한민국의 역적인 빨굉이 놈들이다. 이런 놈은 두 말할 것도 없이 거리에 끌어내어 패죽여야 한다. 여기 조독마에 자주 출몰하는 허접스러운 돌천이도 패죽여야 한다. 빨굉이 물이 들어도 아주 단단히 들어 개과천선이 불가능한 놈이니 차라리 죽여 없애버리는 것이 현명한 길이다.
돌천이 이놈아, 주둥아리 찢어지고 대갈통 깨어져 죽기 전에 조심하거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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