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개정일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배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없는데
이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커나큰 잘못이다.
연일 벌리는 친북좌뺄갱이들의 준동은 결국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러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어느 국가가 이렇게 반역자 이적자들을
설치게 방치하는가 ?
한참 바르게 배우고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키워야 할
어린 학동을 야밤중에 불러 내어 거리의 빨치산으로 만드는
것을 방치 하는데 정말 실망이 크지 아니 할 수 없다.
무지의 아프리카 독재집단에서나 볼 수 있는
어린 아이들을 제물로 삼는 것에 더 이상 방치하면
어린 학동들의 장래나 국가에 큰 암으로 자라
국제적인 "암적" 존재로 각인되어 바르게 커야 할
어린 학동의 장래는 너무 희망이 없는 악마의 집단의
테러범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들 어린 학동을 이용하는 범죄집단인
친북좌뺄갱이들의 척살 없이는 어린 학동의 장래가
너무나 비참하고 잔혹한 나락으로 떨어 질것은
불문가지가 아닌가 ?
대한민국 사법당국은 이제 대한민국의 어린 학동을
구하기 위하여 뒤에서 조종하고 선동하는 뒷배후인
친북좌뺄갱이를 하루 빨리 대한민국 법으로 심판 하여
형장의 이슬로 보내어 어린 학동을 구하여야 할 것이다.
소수의 친북좌뺄갱이 척결 없이는
대한민국의 장래는 암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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