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에 두반역정권에 수십개의 위원회를 만들어 항간에는 좌파정권을

위원회 공화국이라는 시숙어가 등장을 했다.

내년 과거사위원에 예산이 2천62억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세력에게는 수천억이 지급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우파단체에는 단일원 한푼도 없는것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현실이다.

몇칠전 자료를 보니까? 각종 위원회에 상당수가 지난 정권에 숙주하던 좌파인맥이 아직도

주류를 이르고 있다는 사실에 통탄을 금할수 없어다.

또 진실화회위원회 또한 공산좌파인사로 한해 최소 2천7백만원에서 최고 7천만원까지

연봉을 받는다는 도데체 이 무슨 기막힌 현실이라는 말인가?

그들의 약력과 경력을 살펴보면 상당수가 그 위원회와 전혀관계없는 좌파단체와 노동조합등

전형적 좌파들의 소굴이라는 것이다.

병풍의 주역 김대업의 친동생은 군의문사 위원회에 직원으로 거액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권만 바뀌었지 아직도 붉은 이리때들이 이명박정부에 요직을 장악하며 폭동의 자금원으로

수천만원의 국민에 혈세가 고스란히 대한민국 죽이는 공급원이라는 것이다.

특히 조금만 좌파에 인연을 가지면 이나라 요직에 떡하니 앉아 주인행사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세부적으로 저들의 단체가 어떤단체인지 파악을 해보았다.

전국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전남해남기자,한겨레 기자,민언련,전국농민회,금속노조,주한미국철수범국민,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참여연대,민주화운동정신계승 국민연대,경실련등 

 우파가 그동안 치를 떨며 저악의 세력과 싸운 단체들이자, 친김정일 친위대 하수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들을 측면에서 지원하고 자리를 보존하는 철저한 배후는 누구일까?

아마 우파는 금방 머리를 스치는 생각나는 인간이 보일것이다.

지난 10년의 대못은 쉅게 빠지지 않는다.

이일은 정권을 걸어야 할 중대 사안인 것이다

논자는 이것보다도 더충격적이고 엄청난 것이 있다고 확신한다.

이것은 아주 빙산에 일각일 것이고 지난 10년에 모든 것을 파훼치면 저들은

결코 이땅에서 살수없는 형장에 이슬이 될것이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모든 것을 걸어야한다.

대한민국이 사느야, 죽느야, 이것이 국운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