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노무현 정부는 천출(天出) 권력의 정부인냥
권력을 위임해준 국민의 뜻을 읽지 못하고
여당 참패를 정동영 의장 사퇴정도로 무마하고 대통령임기
밥그릇을 다 챙겨 찾아먹고야 물러나겠다고
청와대에 더 버티려는가 보다.
한나라당이 차떼기당이고 부패한 썩은 정당이라는데
어떻게 싹쓰리를 했을까?
국민이 바보가 아닌데 어떻게 이런 짓을 했을까?
노무현은 차떼기보다 훨씬 나쁘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주부가 시장에 가서 배추를 사는데 두 포기밖에 안 남았다
둘 다 썩었지만 덜 썩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노무현이 차떼기보다 훨씬 썩었기때문에 차떼기를
선택한 것이다.
국민은 바보가 아닌데 왜 이런 차떼기 당에 기초단체장
12석에 표를 주고 무소속이 1석, 여당이 전라도 광주에서
겨우 1석을 건지는 결과가 났을까?
국민은 북한과 가까이 지내는 노무현 정부가 무서웠다.
서민과 중산층은 헐벗었는데 북한에 수천억원어치
쌀과 비료를 갖다바친다.
국민들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하는 정권을 좋아할 리가 없다.
노무현 주변에는 간신들이 인벽을 쌓고 돈을 떼먹을 수있는
정책만 올렸다.
세금폭탄, 물가폭탄, 기름값폭탄, 공공요금폭탄....
날벼락같은 폭탄을 맞는데 노무현 정부를 찍을까?
노무현당은 선거 역사상 초유의 대참패를 당하고도
또 달콤한 말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노무현에 붙어 권력을 유지하고픈 측근들 때문이다.
노무현 집권 이래 실직으로 가정이 깨어지고 의지
할곳 없이 방황하던 초 중 고 어린이들이 매년 2560명
이나 목숨을 끊었다(2005년 통계)
이런 비극이 눈앞에 전개되는데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북한 퍼주기에 미쳐 날뛰었다.
수천, 수조원의 자금으로 마구 퍼주고 마구 빼돌리는
재미를 톡톡히 본 것이다.
보릿고개를 딛고 나라를 일으켜세운 노인들..
실직으로 가정이 깨져 손주 손녀들이 자살하는 모습을
보다못해 목숨을 끊은 노인이 2005년에만 4000 명이
넘었다.
사정이 이렇고 국민들에게는 전기값폭탄을 떨어트려
전기값을 못내 수십만 가정이 전기가 끊기는 사태가
이어지는데도 정동영은 북한에 날라가 남한의 전기를
년간 200만키로왓트를 공짜로 주겠다고 떠벌리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전세기를 몽고로 날라가 극진한 대우를
받으며 북에 더 많이 양보를 하겠다고 하여 국민의 심장을
터지게 하였다.
그 뿐인가? 김대중이가 제멋대로 만들어 놓은 남북 협력 기금
년 1조 2천억원을 북에 퍼주어 다 쓰고 말겠다는 미친소리를
서슴치 않으니 이런 무서운 정권에 표를 찍을까?
대한민국의 명예를 세계만방에 떨친 삼성 이건희 회장이
자식에게 1조원을 상속시켰다며 7000억원을 상속세로
몰 수하고 나머지 3000억으로 기업을 하라는 공산주의식
정책으로 삼성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
김대중은 정몽헌 회장을 자살하게 만들어 죽였고
김우중을 이용해 먹으며 수 백억원 뇌물을 받아먹고 폐품
처리를 하여 10년 징역, 23조 추징금, 1천억 벌금을 받게
만드는 등 자본가를 죽이는데 광분했다.
국민들이 왜 노무현 정부가 차떼기당 이라고 이름을
만들어낸 정당에 표를 찍었을까?
노무현아 빨리 물러나 달라는 국민의 통곡의 울부짖음이다.
기네스북에 오르고도 남을 여당참패에 책임을 누구에게 지우나?
책임의 본체는 노무현 이다. 이렇게 나라를 망친 자가
청와대에 더 머무를 수있나?
국민의 성난 함성이 들리지 않는가? 노무현은 오늘 당장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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