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사기꾼 불러드려 한방 기획할 놈은 DJ 밖에 없다.
BBK는 금융감독원이 등록 취소로 해체시켜버렸다.
그 후에 김경준이 설립한 옵셔널벤처스를
설립하여 서민 투자자들에게 500 억 원대 피해를
입히고 384억원 회령하여 해외로 도주해버린
흉악한 사기범 사건을
DJ가 불러들여 이명박을 한방에 날려버리려고 기획했다.
BBK주인이 이명박이라 덤테기 씌우는
조작된 이면계약서를 지성적이고 젠틀한 박근혜로
하여금 일시라도 믿게하고, 노망끼 어린 늙은 영감
이회창으로 하여금 믿게하여 새치기 입후보자로 뛰처나와
정가를 어지럽힌 자가 누구인가? DJ 이다.
누가 김경준의 사기극으로 네티즌 논객들을 돌아버리게 만들었는가?
멀쩡한 사람 병-신 만든 수 많은 사람의 배후 인물은
DJ다.
사기꾼을 영웅으로 뛰우고 편파보도하여 개 망신당한
KBS MBC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항간에 여당이 집권하지 않고 야당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이 일어난다고 협박성 발언을 하여
재재 집권욕을 표시한 DJ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정의 말이 많지만
하여튼 생사람 매장시키는 끔직한 범행을
대선에 한방기획으로 기획 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하나님이 우리 나라를 도우사 위조셔류 작성에
천재적인 김경준의 의도는 백일하에 밝혀져 불발이
되고 말았다.
이 한방 성공을 확인하기 위하여 느닫 없는
북의 대남적화통일 전선 총 책임자 김건양이
남으로 내려와 서울 청와대까지 방문하고 돌아갔다.
BBK 주인이 한나라당 입후자라고 떠 넘기려 했던
기획이 실패로 끝이 났으니 이제는 다시 2006년 5월 지자
선거에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를 피살하려 했던
지충호 류가 마지막 최후 수단으로 활개를 치지 않을까
국민은 불안하다.
대선 관리에 공정하지 못한 현 국무총리와 선거관리위원회
가 신뢰가 가지 않기에 국민은 더욱 대선치안과
입후보자 신변 경호가 불안하다. 두 차례 계란 세레를
맞게 하는 것을 보면 아웅산 폭파 사건을 기획한
김정일이 마음 먹기에 따라 무슨 불상사를 일으키지
않을까? 그렇지만 한국의 대선은 세계가
주시를 하는데 김경준 한방 기획 같은 또 다른 불상사나
불장난은 먹혀들지도,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국민을 감쪽 같이 속이려했던 한방기획을
무위로 드러나게 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방패되어
주시고 요새가 되어 주셔 보양하여 주시리라 믿는다.
대선에 사기꾼 불러와 한방 기획을 한
DJ 일당을 잡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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