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의도MBC 앞에서 벌어진 공산좌파의 난동은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폭행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대한민국우파는 어제 여의도 MBC앞에서 미디어법 즉각 상정하라,는 집회를

우파단체와 기독교단체와 공동으로 약1만여명이 참석을 하였다.

2시에 시청앞 집회가 준비중이고 3시에 여의도에서 연속적으로 집회를 실시해

우익동료는 3시쯤 여의도로 발길을 향했다.

거의 여의도에 도착할쯤 경찰이 우와좌를 분리해 전경을 배치했다.

그앞에 도착하니 이명박살인역도 처단, 미디어법은 언론장악음모, 매국노타도 라는 핏케이

공산좌파 진영에서 우파쪽을 향해 시비를 걸고 있어다.

그래서 소리를 높여다.

공산좌파는 우파집회에 방해를 하느야고 소리쳤고 좌익는 매국노가 나라를 팔아먹고

그후예들이 나라를 거덜내고 있다고 헛소리를 해된다.

그리고 집회종료후 국회쪽으로 인원이 움직이던중 우려했던 폭력이 발생을 하였다.

젊은 좌파는 할아버지 되시는 어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늙은이가 왜 거리를 나와

지랄을 하느야, 너희 매국노는 다 죽여버릴 것이다, 라며 거리행진을 하는 우파단체에

협박과 함께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문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해도 경찰은 잠시 양쪽을 갈라놓고 금방 사라지고 우파는

아무 무기도 없이 젊은 공산좌파에 주먹질을 당해야 했다.

더욱더 큰문제는 쇠파이프가 등장을 하고 칼같은 흉기로 우파단체를 찌르고 벽돌을

들고 위협을 가하는 공산좌파에 경찰은 방관하는 자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인가 미친듯 날뛰며 우파어른에게 눈을 위아래로 부릅뜨며 모두다 죽여버리겠다,

개X기들 매국노들이 살인마 이명박에게 돈 얼마나 받아쳐먹었어, 라며 차마 입에 담지못할

막말과 살인언어를 지껄이는 참담한 현실이 발생된 것이다.

또 획일적 언어(똑같은말,반복)를 어린좌파가 모두다 사용하는 것과 집단적이고 광기서린

무차별 폭행과 무엇에 신들린듯한 공산좌파의 움직임은 결코 고도에 훈련이 없으면 할수

없는 계획된 지난 10년의 친북정권에 폭동세력들의 하수인들인 아닌가? 하는 것이다.

특히 양복을 입고 특정지역에 말을 사용하며 젊은 사람이 우파를 향해 가라고 소리치며,

그폭동세력과 교감을 하는듯 하며, 우파가 신분을 밝히고,누구야고 물어보면

얼버무리며 아주 이상적 행동을 하는것을 보면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두 개의 정부가

두 개의 보고를 위에다 하는 모습을 지울수가 없는 것이다.

필자는 지난 10년간 무수히 공산좌파와 싸움을 하였다.

평택미군기지가 그러했고, 맥아더 동상이 그러했고 지난 촛불난동이 그러했다.

이들은 더 이상 시민단체가 아닌 지난 반역정권과 거대한 물밑 배후하에 움직이는

또하나의 거대 권력 폭동, 대한민국 전복세력으로 전락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야쿠자나, 러시아의 마피아 보다도 더 위험하고 그 뿌리가 깊다는 것이다.

언제 어느때 대한민국 수도를 마비시키고 공권력을 마음데로 개패듯 때릴수 있고

시도때도 없이 현직 대통령을 향해 입에 담지못할 악평을 할수 있는 공산좌파.

필자는 경고한다.

이들은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반듯이 사라진다, 그리고 저들의 숙원인 김정일이

반듯이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어 가공할 살상과 도욕이 판을 친다고 경고한다.

“그것은 저들과 수없이 분석과맞짱을 뜬 경험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