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좌빨 짐승무리들이 즈질 땡볕정책을 자랑하며 주구장창 떠들며 꺼내는 게 개성공단이다. 개성에 전라도 잡것들이 환장할 노다지가 그렇게도 많은지 주둥이에 거품을 문다.
개성이 안보의 방벽역할을 한다나...북괴가 개성공단땜시 휴전선 부근의 일부부대를 훨씬 이북으로 끌어 올렸다는 주장이다. 그럼 뭐하나 공단에 갖힌 대한민국 국민들이 볼모로 잡혀 있는데. 북괴가 남북군사통신을 두절시키자 우리 개성근로자들이 꼼짝달싹 못한 처지로 전락했다. 세상에 이런 경제특구도 있나. 정치군사 대결과는 별개로 일단 근로자들은 보내줘야 할 거 아닌가.
북괴가 의도하는 바는 키 리졸브 한미연합군사훈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개성공단 내 우리측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못한다는 협박이다. 동해영공 민항기 격추 위협과 궤를 같이하는 일련의 공갈시리즈다.
전라 두목 개대중의 주장에 따르면 개정일의 사금고로 전락한 개성공단을 위해 한미군사훈련도 하지 말아야 한다. 병신 빨갱이들의 단골입방아 "그럼 전쟁하자는 말이냐"가 귀를 맴맴 돈다.
개성공단 같은 매국짓거리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차라리 파주에다 북한 근로자들 불러 일을 시키든가. 잔뜩 국민세금으로 공장이다 뭐다 해서 돈처발라 주고 개정일에 사기농락당한 꼴이다.
즉시 철수해야 할 개성공단이다. 북괴의 인질노릇을 할 수 없지 않은가. 개대중과 놈현이 공단에 처부은 혈세 매몰비용은 전라도 개상놈들이 갹출해서 메꿔야 할 것이다. 찬성한 놈들이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닌가. 햇볕의 햇짜만 꺼내는 전라돼지새끼들은 주둥이부터 항문까지 쇠꼬챙이로 꼽아다 시터통에 통째로 담궈 화염병으로 태워 죽여야 한다.
제꾀에 제가 넘어간 개대중이다. 그런 대가리 수준이니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고속도 건설에 훼방이나 놓고 자빠져 있었지. 국가안보가 달려있는 한미군사훈련이 중요하냐 개정일 용돈대주는개성공단이 중요하냐. 희대의 엽기 무뇌아 개놈현과 함 만나서 고민해봐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