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판사가 노회찬 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현 진보신당 대표)의 후원 모임에 참석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대해 법원행정처는 “마 판사의 처신은 부적절했지만 징계할 사안은 아니다”라는 쪽으로 잠정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법원은 공정한 법으로 범죄자들을 가려내고 처벌을 내리는 곳이다.
그런곳에서 사회악의 뿌리인 민노당의 핵심맴버가 판사질을 하고있다.
법은 어느쪽에도 치우져서는 안된다. 항상 공정한 판단이 이루어져야한다.
개인의 사심이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된다. 그런데 마판사는 뻔뻔하게 자신들의 지인들의 모임에가고,
그에맞는 판결을 보여주었다. 이런이들은 반드시 처벌해서 두 번다시 같은자가 나오게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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