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11일 46개언론사의 사장들이
민주당 박지원의 안내에 따라 북한에 가서
항복문서라는 문서에 김정일에게 서명하고
돌아와서 그런지 몰라도
우익들의 글쓰기를 삭제하는 모양새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KBS가 그것 때문일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인권을 무시하는 북한의 김정일을
편들고 있는 후보,박원순이가 서울시장이 되려고
기를 쓰고 있는데,
왜 정당한 글을 쓰는 네티즌글들을 야당쪽이 불리하다
싶으면 지우고 있는가?KBS는 야당쪽 끄나풀인가?
이렇게 내가 쓰는 것도 지울 확률이 있을 것으로
대비해
내컴퓨터에 저장하려고 한다.
이게 어디 대한민국인가?
욕설을 써붙인 것이 아니고 애국네티즌들이
글쓴 것을 포함하여 조,중,동 신문에서
보도한 글을 퍼가지고 왔는데,지우는 것은
있을 법한 일인가?
마치도 북괴김정일정권에 온 느낌이다.
자국민 300만명을 굶겨 죽이는 김정일이
사람인가?KBS는 어디 바른말을 바로 하자
KBS가 북한의 참혹한 현실에 대해서
뉴스를 한적이 있었던가 김정일더러 국방위원장이라는
칭호나 붙여주는 KBS~ 설사 박원순이가 서울시장이
된다고 해도 그리 쉽사리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손아귀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빨간물이 든 KBS가 국민의 방송이라고 웃기고 있네
김정일 방송이 KBS인데 국민의 방송이라고
나는 한국방송 프로 보지 않는다.허위방송,왜곡방송을
일삼고 국민들을 이상한 이념으로 이끄는 방송이라
전혀 보지 않는다.국민들을 방송으로 쇄뇌시킬
생각마라 그 속이 보이고 있다............
참으로 무서운 현상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퍼오는 글도 특수문자를 지우라고 하여 그것을
지우느라고 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며
그런것들을 충실히 이행하여 노력하여 글을
쓰는 사람글을 무엇이 구린데가 있어서
그리 글을 지우고 있는가 아무래도 KBS는
야당쪽편에 서서 일을 하는 느낌을 한두번 받을 것이
아니다.....
김대중,노무현정권 시절에 바른말을 하는 네티즌들을
감방으로 잡아 가두었는데,
그러한 일들이 지금 벌여지고 있다...
KBS는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리라고 백프로 믿고
하는 행동처럼 보이는데,
설령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된다고 해도
인터넷을 접하는 네티즌이 박원순의 비리를
검찰에 고발하여 선거무효소송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따위 네티즌글들을 지우는 행동에
참여했는가?
빨간물이 든 KBS는 정신차려라~우익네티즌들의
글을 자꾸 지우면 여러명이 합심하여
KBS를 고발할 것이다...............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면 어찌 할까?하는 걱정으로
각 게시판마다, 이를 알리는 글들이 난무한데,
KBS는 진실보도는 하기는 커녕 박원순이 행한 그간
행적에 대해서 바른 보도를 하는 것을
나는 본적이 없었다.
이명박대통령더러 입증되지도 않은 글들을
쓰는 자들은 가만히 내버려 두면서
옳바른 판단의 글을 퍼오거나 글쓰는 네티즌들의
글을 지우는 운영자의 행동이 마치도 김정일의
똘마니처럼 보이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로다
만약에 대한민국이 적화가 된다면 이는 KBS바롯한
방송국과 언론들이 박원순 띄워주기와 안철수
띄워주기 작전을 시행한 결과라고 애국시민들은
원망할 것이다.
KBS는 전국언론노조의 앞잡이 노릇을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겁이 많은 것인지,
아니면 좌익사상에 물든 것인지 모르나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이 아무래도 없는 것 같다.
또 지워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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