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정말 충격을 먹었습니다. 아는 동생과 함께 집 근처의 안마시술소를
갔습니다. 그들은 영업을 하니 걱정말고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얼마냐고 물었고 그들은 15만원 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카드로 계산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성매매를 한것이죠
하지만 시간도 너무 늦고 아가씨들도 너무 이상해서 저희는 집에 가겠습니다
했습니다 헌데 이들은 그때 부터 강압적으로 나오며 너희는 이제부터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라 이면서 저희를 강압적으로 대했습니다...
저는 그 안마시술소를 빠져나와서 파출소 아니 112 에 신고를 했더니
관할 파출소에 신고를 해주겠다고 했씁니다.
불과 2분뒤 어떤 경찰관이 전화를 걸던니 저에게 물었습니다.
"왜 신고를 하셨씁니까?"
"거기는 왜 가셨습니까?"
"그래서 피해를 입으신것이 무엇입니까"
.............
대한민국 에서 성매매 특별법 이란것이 만들어 졌씁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경찰은 성매매 특별법에 관련한 사업장 들에 대해
관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신고자를 윽박지르고 왜 신고 했느냐 는등의 질문은
정말이지 납득이 돼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법치 국가 맞습니까?
아직도 깡패와 부정 부패가 만연한 나라입니까?
안마시술소 그들이 관할 파출소 경찰서에 얼마나 돈을 주길래.....
설량한 시민을 바보로 사기꾼으로 만드시는 겁니까?....
정말 억울하고 분통해서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 경찰은 안마시술소가 고용한 경찰입니까?
아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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