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1(토) 22:30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소재 식당에서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22:40분 112에 신고
하여 순찰차가 도착 도주차량 번호를 알려 주었는데 마포경찰서에 가서 사고신고하라고 하며 그냥 가 버렸으며
2004.12.12(일) 02:00 마포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는데 담당자가 없다며 종이 한 장 주고 작성하고 가면 다음날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으나 3일이 경과한 12.14까지 연락이 없어 경찰서에 연락하자 담당경찰이 지방에
있다고 연락을 준다고 해 놓고 12.17.10:00에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으며 핸드폰 번호를 보고서 전화연락을 함이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12:00 지나서 다시 전화 하라는 문자메세지만 받았습니다.
또한 뺑소니 교통사고 도주자는 구속수사함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뺑소니 교통사고
도주자와 합의하도록 종용하는 것으로 보아 도주자와 경찰관 사이에 유착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정말 힘없고 빽없는 일반 서민들은 어디 하소여 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한심한 경찰관을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경찰 : 마포경찰서 뺑소니 인사사고담당 윤모 경장
전화번호 : 011-9786-8499
715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