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들이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거부하는 것은 잘못이다.
국·공립대 총장은 직선제로 뽑으면 안된다.
총장 추천위원회를 통한 간선제로 바꾸어야 한다. 개정안에 그것이 포함되어 있다.
총장 뽑는 것부터 썩었기때문에 제도를 바꿀려는 것이다.
대학총장 선거는 돈선거이다.
대학에서 교수들에게 술 사주고 돈 뿌려 총장에 당선되다니 말이 되는가?

당정이 개정안을 낸 것은 직선제의 폐해가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상당수 대학 총장 선거가 대학 내 파벌 형성과 과열선거 운동, 논공행상 등으로
뒤범벅돼 있다.
총장들은 인기를 쫓다보니 구조조정 등 대학 개혁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대학 통·폐합 등 효과적인 구조조정을 하기 위해서 사립학교법을 개정하여야 한다.
대학 자율은 큰 원칙이지만 자제력을 잃고 방만해지므로서 대학교육을 망치고 있는데
언제까지 자율이란 화려한 명분만 고수할 것인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대학개혁이 코 앞에 닥아셔섰다.
대학을 돈 버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정치 세력화 하는데 이용하고 학생들을 선동하여
교수의 기득권만 챙기는 구태의연한 풍토를 타파하여야 한다.
사립학교법은 개정해야 옳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은 모두 사립학교의 횡포에
치를 떤다.
부정을 저지르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도 않는 타락한 대학풍토를 깔끔이
갈아치워야 한다.

사립학교는 그 동안 이런 비리를 저질러 왔다.

돈 받고 교수(교사) 채용
아부 굴종하지 않는 교수(교사)는 무조건 퇴출시킴
교수(교사)를 종처럼 부린다. 사립학교장이 해외 나들이 할 때 공항에
나오게 하고
학생들 수업을 전폐하고 공항에 나와 영접하게 하고
등록금을 조직적으로 빼돌려 부동산 투기를 하고
사립학교에 가짜 박사가 많다. 사립학교장 자체가 가짜박사 이므로...
교육부와 결탁하여 종횡무진으로 비리를 저지르고 허위문서를 제출하여
거액을 받아 부정입학을 시켜주고 고위층 자녀를 끼어넣기로 부정입학시켜
감사에 걸리지 않게 하고
국고보조금을 받아 유용하고
대학병원을 사립학교장의 영리목적에 이용하고
교육부 감사반이 올 때마다 뇌물을 제공하고
졸업생들을 동원하여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사립학교법이 개정되면 사립학교장의 비리가 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 것을 두려워하여 교수(교사), 교직원, 학생들을 총동원하여 인터넷에 도배질을 시키고 있다. 사립학교법을 개정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처럼 쓴 글을 도배질 한다...

우리 자식들을 생각하자. 이들이 썩은 교육을 받아도 되는가?
제발 내 얼굴에 침“b는 짓을 하지 말자.
사립학교장이 사력을 다 하여 사립학교법을 제지하고 있다.
사립학교장에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