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값 검사들은 새발의 피입니다.
그러나 법무차관이 사표를 냈고 법무장관이 지휘권을 행사 하겠다고 했습니다.
상주지청 검사들은 이런 짓을 했습니다.
1) 상주지청 전 , 현직 검사들이 사기집단 흥진광업소의 손안에서 놀아났습니다.
2) 흥진광업소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검사가 되어 흥진광업이 국고와 근로자
노임 140억원을 사취했는데도 무죄판결이 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3) 그래서 국가에서 회수해야할 96억원의 국고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4) 흥진광업소의 허위진술과 허위서류로 무혐의 처리했고 조서를 허위로 조작했고
5) 공소장도 허위로 조작하였고 이렇게 해놓고서 140억원 사취에 대하여 조사를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6) 그리고 이 사기 사건의 핵심인물을 법정에 세워 허위진술을 하게했고
이것을 증거로 무죄판결이 나도록 했습니다.
꼭두각시 검사들은 교활하고 악랄하고 잔인하며 상주지청은 6년동안 조직적이고도
집요하게 사건을 은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검찰이 부폐했고 참여정부가 썩을대로 썩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흥진광업소의 비리를 규명하고 악랄하고 교활하고 잔인한 사기집단 흥진광업소의
꼭두각시 검사들을 법대로 조치해야합니다.
상주지청 꼭두각시 검사 명단:
김재훈
이주형
정용진
김후균
신병호
김준배
김대현
홍준용
박인우
우기열
이동간
현재 사건 담당검사 김도완도 법대로 못하고 지청장도 지휘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준배 검사는 사건을 규명할수 있는 서류들을 흥진에서 소각했다고 하여
조사를 못했고 정윤용이 본인에게 이천만원까지 줄수 있으니 합의보자고 했으나
무혐의로 처리했습니다.
김대현 검사는 국고 사취 4억 8천만원을 확인했으나 3억 8천만원을 은폐하고
1억원만 기소하고 139억원에 대해서는 조사를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우기열 검사는 이사기 사건의 핵심인물인 정윤용이 법정에서 허위 진술한 것을
근거로 무죄 판결 나도록 했으며 정윤용의 위증 고소사건에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구 고검, 대검에서도 무혐의, 기각처리를 했습니다.
지휘권 통취권도 행사되지 못했습니다.
석탄 합리화 사업단 : 윤호찬, 주상돈, 한학수, 사업단 이사장
노동부(영주) : 여상운, 강신길, 서식원, 황원준, 신승관
이많은 공직자들이 흥진 광업을 비롯하여 흥진광업이 사취한 근로자 노임과 국고
140억원을 흥진광업에 챙겨주었고 국고 손실 96억원을 초래하도록 했습니다.
흥진광업의 비리를 규명해야할 검사들은 조직적으로 흥진광업이 무죄가 되도록 했습니다.
꼭두각시 검사들은 협잡꾼들이고 불한당 패거리들입니다.
검찰과 검찰총장은
흥진광업의 비리를 규명하고 꼭두각시 검사들을 의법 조치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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