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탄압이 극에 달하고 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언론탄압,
이것이 노무현이 말하는 참여 정권의 현실이다.

노무현은 가짜이며 이 가짜를 증명하는 헌법 조항이 있다.
헌법 제 75조 및 114조 6항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법률적 사리에 맞지 않는 전자개표 제도의 변경을 통해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했다.

뿐만 아니라 노무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직선거법
제 278조 제 6항과 공직선거관리 규칙 제 99조 3항을
위법하게 대통령직을 도적질 했던 것이다.

우리는 분명하게 종이투표를했다. 그러나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한 것이다. 이것은 법적 근거가 없는 부정선거이다.
그러니 위법선거는 당연 무효이다. 그러므로 노무현은 가짜 대통령이다. 

2000년 2월16일부터 부정선거 음모는 시작되었다.
공직선거법 278조를 신설하면서 전자 투개표 전자선거
특례조항을 행정입법으로 신설했지만 중앙선관위는 그러나 개표규칙을 만들지 않았다.

그것도 오늘 이 시점까지 무려 6차례나 법을 개정하면서도

개표규칙을 만들지 않은 것은 부정선거를 하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동아일보를 비롯한
조선일보에 5단 광고를 내었지만 신문윤리위원회에서
대법원 판결 운운 하며 광고를 실어주지 않았다.

광고 탄압 뿐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도 이러한 광고는 계속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국민의 알권리는 무참하게도 노무현의 부정한 권력 아래 짓밟히고 말았다.

이제 목사와 시인 그리고 지식인들이 나라구하기 선전포고를 했다. 우리는 할말이 너무나 많다.
우리가 공유하고 알아야 하는 진실한 내용들을 신문지면에 광고할 수 없게 막아놓은

노무현을 규탄한다.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에서 "대한민국 수호 원로회의"를 결성하기로 했다.
2006년 2월 20일 월요일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 대강에서 원로회의 결성 대회를 개최한다.

신문광고도 제대로 게재할 수 없는 나라,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이날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하기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