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더러버서. 휘발유값 올라서 요즘 지하철을 이용하고있는데
웬 거렁뱅이가 그리도 많냐? 얼굴은 죄다 기름이 번질번질
장사가 잘되는가보다.
그리고 지하철은 엉망진창. 좌판대 깔아놓고 아무거나 파는사람.
달리는 지하철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물건 파는 잡상인들
예수믿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정신병자들
지하철 통로에서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물건팔고
지하철 안내원은 한놈도 없고,
소리지르고 물건팔고 구걸하고 통로막는거
단속하는놈은 한놈도 없고
서울메트로사장 골프가 싱글이라더니 형편없는놈이네
건듯하면 골프치러간다며? 지하철은 개떡같이해놓고..
도꾜에 가봤냐? 이런거 하나도 없다
파리,뉴욕,런던,상해,홍콩.......지하철
이런거 하나도없다.
서울메트로 사장 목잘라라!! 형편없는놈
골프장 사장하라면 잘할걸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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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서울메트로사장의 거짓말(서울메트로 홈페이지)
지하철을 애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하철 개통 30주년을 맞아 고객 여러분들과 서로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서울메트로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서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앞으로 서울메트로는 지난 30년간 열정과 도전으로 희망의 미래를 열어온 것처럼, 변화와 혁신을 앞세워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디지털이 창조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하철역 중심의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역사공간을 단순한 교통이용수단에서 정보교류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울시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 받는 초우량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서울메트로 홈페이지는 고객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된 것이므로 많은 정보가 공유될 수 있는 사이버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있기까지 서울메트로에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드리며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활용을 기대합니다.
서울메트로 사장
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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