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민족에 충성하여 26개월이란 천만금을 줘도 바꿀수 없는 젊음의 시간을
바쳤더니 그 대가로 돌아온것은 자꾸만 귀찮게 불러쌌는 예비군.
좋아 국토방위를 위해 그렇다고하면 인정하겠어
아 젠장 근데 왜 식대는 우리가 내야하냐고 ㅅㅂㄹ ㅁ
그렇다고 식대가 싸기라도해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ㅂ ㅅ 인가
봉이냐
형이 솔직히 이번이 말년차거든
6시간교육 한번받으면 이제 민방위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
이러니깐 군대를 가려던 애들도 진실을 알면 안갈려고 기를 쓰지
많이도 안바란다
최소한 식사는 공짜까진 안되더라도 1000원, 2000원 이하로 처리해주라
그렇다고 음식질도 그만큼 떨어트리지말고 치사하게 ㅅㅂ
존내 불쌍한 대한민국 군바리,예비군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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