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온 게 있어서 간략하게 짜집어 봤음) 정말이지 우리나라가 이런 반역질에 관대하다면, 대통령도 처벌된다는 외환죄는 도대체 어떤 것인지 설명해보시오. ----------------------------------------------------------- MBC 문화방송국이 전 세계에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는 미명으로, 27일 저녁 아나운서들을 동원해 주권부정 선언을 단행하였다.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등으로 이루어진 이 날의 대외선언의 내용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독재가 다시 부활했으니 중국, 영국, 프랑스 등의 국가들이 도와주어야겠다.’는 식의 구호요청이었다. 그 중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3억 중국인들이여 도와주십시오.”라는 이야기로 중국의 민주주의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도와야 한다는 식의 발언도 있었으며 對 일본 선언의 경우 “여당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모두 거짓말이다. 새빨간 거짓말이다.”라는 식의 발언으로 나라가 망하라고 대외적으로 선전까지 해주고 있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들의 ‘대표성’은 독재라며 비판하고, 중국의 공산독재에 기대 우리를 도와주라고 구호요청을 하는가 하면, 일본에는 우리 정부의 경제시책은 모두 거짓말이다고 악을 지르고 있는 MBC가 과연 존립가치가 있는지 검토해 볼 일이다. “중국의 13억 인민들이여, 한나라당 고흥길에게 전화해주십시오!” 결론 : 이로써 좌익들이 입버릇처럼 외치는 외세의존 사대주의는 바로 바로 좌익들임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볼 때, 좌익들이 지어내어 우익에게 뒤집어씌우는 죄는 그들은 이미 스스로 저지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걸핏하면 물고늘어지는 ‘알바’라는 말도 그랬고, 이번처럼 외세의존이란 것도 그렇지 않은가 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