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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여의주
작성일 : 10-01-15
조회수 : 1,466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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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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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의원은 훼방으로 학자금 상한제가 뭍히는듯 했으나,
여론에 밀린 이종걸 의원의 항복으로 이번 1학기부터 시행이 가능하게 됬다.
이걸로 인해 100만명의 대학생들이 혜택을 볼것으로 에상된다.
이종걸 의원이 빨리 항복해서 정말 다행이다.
아니였으면 100만명의 대학생들이 좌절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민주당의 국회 파행으로 아직까지 많은 민생법안의 처리가 밀려있다.
그리고 지금은 세종시 문제로인해 또 다시 국회가 마비될 지경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당과 야당은 세종시 문제를 빨리 해결하던지,
아니면 최소한의 민생법인이라도 처리해 ICL이 곧 시행되는것처럼 만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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