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주요 기업들의 편법상속에 관한 조사과 발표를 눈앞에 두고 기업들에게 '후원의 밤'행사에 참여해 달라고 하면서 \100만~\1000만의 후원금 요청도 빼먹지 않고 했다니 어이가 없다. 돈없으면 사무실 이전 하지 않으면 될 것이고, 위정자들이 기업들에게 돈 뜯는 것과 무었이 다른가? 남이 뜯으면 불법이고 내가 뜯으면 합법이고 누가 정한 잣대인가?
돈이 적든 많든 간에 왜 기업에서 뜯어..... 이제 조금 있으면 어떤 시민 단체들 처럼 정부에서도 자랑스럽게 뜯어 가지고, 짜고 치는 고스돕이나 하겠구나, 앞날이 훤하다.
돈 없으면 시민을 위한 다는 미명아래 위선적인 참여연대 활동은 중단해, 너희들 아니라도 시민을 위한 진정한 모임은 많아...... 아니 적어도 돼, 진정한 국민을 위한 양심적인 모임 한 두개만 있어도 된단 말이다. 이제 힘이 생기니 까 어깨에 힘이 들어 가고, 국민을 볼모로 운동하니까 기업도 정부도 굽신 거리는 것 같으니까. 본래 가지었던 기본정신은 달나라로 갔냐?
이 참여정부보다도 더 썩어빠진 고등어보다 더 냄새 나는 참여연대 구성원들아.
이제는 정말 국민을 팔아 그 무엇을 할라고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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