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국의 대통령이 어찌 저리 말이 신중하지 못하고 가벼운지 한심하다.
동네 반장보다도 더 가볍다.
박근혜를 박정희와 연좌제로 모는 놈은 민주를 말할 자격이 없어.
연좌제 폐지 니가 만든거 아닌가? 그럼 니 여펀네는 뭐라 표현 할거야?
국민의 신임을 못받는건 순전히 네 탓이지.
독재자의 딸이니 대통령 되어서는 안된단 말인가? 그럼 간첩의 딸이 어떻게
영부인이 ‰楹?
아예 버마의 아웅산수지처럼 가택연금을 시키지 그래.
그러면 열린당이 영구집권하고 그럼 노무현은 독재자가 되겠지.
아니 오히려 더 민주주의 자가 되는건가? 그게 노무현 민주인지도 모르지.
박정희를 그렇게 독재자라고 매도하는 자는 너 뿐이라는 것을 알아라.
지금 박정희를 독재자라 노래부르는 노무현은 빨치산간첩을 민주화 인사 만들고
세계제일의 독재자 김정일에게 돈 쌀 비료 온갖거 다 주고.
이건 뭐라고 말할거야? 김정일 독재는 독재가 아닌가? 박정희와 다른가?
이러면서 개발독재 좀해서 나라경제 일어켜세운 박정희를 그렇게 모욕하는
노무현은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그대가 해방직후 정권을 잡아도 지금의 민주와 경제 다 지금처럼 할수 있었나? 역사도 모르는 한심한 놈아.
어제 없는 오늘이 어찌 있단 말인가? 역사공부 좀 해라.
제발좀 남은 임기동안 될수있는한 말 신중하여 인기좀 회복하고 퇴임하기 바란다.
1415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