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을 인질로 삼나?
북한은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은 불로소득으로
막대한 돈이 북한으로 송금되는 황금독개비 방망이 였다.
그런데 그 돈줄이 막히고 이제 고정적으로 북한으로
들어가는 돈줄은 유일하게 개성공단의 노동자들의
노동의 댓가로서 유일하게 수입이며 노동의 댓가 뿐이다.
이도 북한의 노동방식이 월급제로 일 하다보니 그들은
일을하나 일을 안 하나 월급으로 살아가게 되니
일을 알뜰이 안하고 등한시하고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일을 열심이 일 안하고 근무중에 졸기도하고
작난조로 일 하기도하고 해서 능율이 안 오르고 물건이
불량품이 많아서 북한노동자 5명이 하는 일이
남한 노동자의 1명이하는 일 밖에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북한노동자들에게도 도급제로 일을 하게하고
도급 급여를 주어 일을 열심히하게 해야 하겠다.
그래서 자본주의 교육을 자동적으로 이수하게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열심이 일하면 잘 살수있다는 도급교육을 일을 통해서 시키고
자본주의를 저로 터득하게 만들어나가면 좋겠다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동자들을 통해서 열심이 일하면 잘 살수있다는
마음 가짐을 갖게해서 북한노동자들이 스스로노동운동을해서
정부를 개혁과 개방으로 나오게 하도록 하며
남한노동자들이 노동운동으로 노동조합에서 모둔 것을 정부에
건의하듯이 북한 노동자들도 스스로 노동조합을 결성해서 자본주의바람넣게
노동조합결성하게해서 자유노동운동을 전게하게 만들어 나가게 해야 하겠다.
지금까지는 남한에서도 값싼 노동으로 값싼 물건을만들어 이윤에만 눈 돌리고
북한에서는 오직 노동으로 외화획득과 이윤에만 눈이어두어 일을 시키고
역시 남북한의 다른 속 셈으로 개성공단을 이용하고 노동자들만 이용한다.
북한은 그래도 이런개성공단을 좋게 이용하지 않고 인질로 삼을 때
큰 낭패가 온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근방 개방했구려!!!
아마 앞으로 개성공단을 페쇄하거나 인질로 삼을 때는
북한도 막 다른 길로 가고 막 본 줄로 알아야 하겠다.
북한이 인질이나 개성공단을 페쇄 할 때는 남한도 각오하고 살아야 겠다.
아래 노래는하도좋아서 퍼옮.
| 제목 |
울고 넘는 박달재 외 노래들 |
글쓴이 |
이원희 (alyangb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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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350303 |
날짜 |
2009-03-10 20:26:39 |
조회수 |
58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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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