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래 글이 진실인지 알 수는 없지만
만약 진실이라면
정말로 국제적인 망신이고 창피다.
그렇게 싫어하는 미국의 백악관을
그토록 거지같이
각서리 타령을 해 가면서 까지
부시를 만나야만 하는가 ?
그렇게 구걸할 걸
왜 ?
그렇게 미국과 엇박자로 나갔는가 ?
미국과 엇박자는 김정일에 대한 아부용이고
진짜로 아쉬운건 또 미국이고...
머시라고 ?
부시 아버지가 목장으로 초청을 했는데
거절 했다고라 고라....
고이즈미 처럼 돼보고 싶었던 모양인데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만 봐라
박정희 각하는
미국이 쿠테타 정권이라고 원조를 안해준다고하자
세계의 여러나라에 원조를 요청했지만
가난하고 믿을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을 원조해줄 나라가 없었다.
박정희 각하는
미국에게 니들아니면 살길이 없을 줄 아느냐
하시고는
독일로 발길을 돌리셨다.
그리고 진심어린 뜨거운 애국심으로
당시 독일 총리에게 호소하였다.
" 여기서 일하는 우리국민 간호원, 광부들의 급료를 담보로라도 잡고 독일의 도움을 청 합니다 "
정말로 일하는 광부 간호원의 급료를 담보로 잡을 수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상식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조국 근대화의 물고를 틀 외화가 필요하였다.
당시 독일 총리는 박정희 각하의 진심을 알았다.
그리고 믿었다
그래서 독일의 원조로 조국 근대화의 불길은 타 오른 것이다
대통령이라면 최소한 박정희 각하 정도의
뱃장와 자존심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
마치 정주영 회장이 지폐에 인쇄된 거북선 그림으로
현대중공업에 선박 수주를 따 냈다는 이야기하고 유사한 것이다
그래서 정주영회장과 박정희 각하는 아삼육이 되어서
조국근대화를 이룩한 것이다
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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