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은 본래 고집이 세다. 부모 형제가 말해도 절대로 듣지 않는게 빨갱이들이다. 아무리 타이르고 구스르고 설득시켜도 좀체 듣지않고 자기가 하는 일이 옳은 것으로 믿고 끝가지 고집을 부린다.이쯤되면 말로서 안되니 몽둥이 찜질을 해서 바로 잡아야한다.
金大中 이후 盧武鉉의 지금까지 9년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金大中의 햇볕정책은 두 가지 목적에서 출발했다.
하나는 노벨상을 타기위한 것이었다. 많은 양식있는 국민들이 金正日에게는 햇볕정책이 통하지 않는다, 그런 정책을 논할 상대를 잘 보고 상대를 해야지 金正日을 상대 하다니!!! 그러나 金大中은 눈도 꿈쩍하지않고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그 퍼주기 햇볕정책을 밀고갔다. 노벨상을 목에 달기 위해서... 김대중은 노무현 에게 대통령 자리를 주면 햇볕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자개표 조작으로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지금 어떤가? 그 정책이 과연 빛을 발하고 있는가? 노벨상을 타기위해 국민의 세금을 한도 끝도 없이 퍼준게 햇볕정책이므로 김정일만 재미를 봤고 우리 국민들은 쪽박을 차게된 것이다.
金大中이가 햇볕정책을 들고나온 또 하나의 이유는 천문학적인 도둑질을 햇볕정책으로 위장하기 위해서 였다. 햇볕정책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 내가 도둑질을 하더라도 햇볕정책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니까 참고 견뎌라... 이게 김대중의 속임수 였다.
金大中과 盧武鉉이 밀고온 햇볕의 결과가 이번 미사일 발사사건으로 귀결되었는데도 순진한 우리 국민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사기술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9년이 흘러갔지만 아직도 그놈의 햇볕을 물고늘어지며 LA와 뉴욕에 빌딩을 사놓은 천인공노할 도둑질을 숨기며 열차로 방북을 하겠다는 말만 씨브렁거리고 있다.
어디 좋은 몽둥이가 없나? 국민들이 이제는 용서치 않을 것이다.
9년동안 햇볕을 준 결과가 어떤가? 金正日의 간만 키워놨고 그 돈으로 군사력만 키워놨고 김대중이 빼돌린 수십조원은 꼬리를 감춰 버렸다. 전세계 역사상 이런 마술가는 없었다. 국민들은 김대중, 노무현의 마술에 홀린 것이다. 마술에서 깨어나자!!!
세계를 향해 사기친 장본인,평화적 南北통일을 영원히 못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金大中과 盧武鉉이다. 이번 미사일 발사의 자금 제공자가 바로 金大中과 盧武鉉 이다. 두 놈의 계략이 얼마나 맞아 떨어졌는가? 온 나라가 북한 미사일에만 정신이 팔려있다. 김대중, 노무현이 외국에 얼마를 빼돌렸는지는 관심이 없다.
햇볕정책은 사기정책 이다. 국민들이여 보물섬을 찾자. 김대중이가 감춰놓은 보물을 찾자!! 그리고 햇볕정책을 두둔하는 놈은 모두 빨갱이다. 한 푼도 북한에 주면 안된다. 한나라당이 앞장 서라. 햇볕정책은 오늘 자로 끝이다. 김대중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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