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손에 놀아나는 소방법. 정말 코메디 같은 소방법. 누군가의 로비에 의해서 소방법이 만들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번 에어졸 투척식 소화기 사태는 어찌보면 새발의 피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의 생명, 정말 소중한지 압니다. 위험하다고 비행기 안탑닙까, 얼마나 많은 자동차 사고, 그런다해서 자동차 안탑닙까? 위험을 감수하고 자동차도 사고, 비행기도 탑니다.이제 어느정도 소방법도 경제적 논리가 도입되어야합니다. 어디 화재 한건나면 소방법이 바뀌어버립니다. 그 수천억 수조원이 투입되어도, 사회적 비용은 염두에 두지도 않고, 소방법을, 한번에 뚝딱닥 해치워 버립니다.
아파트 제연설비는 돈먹는 하마가 된지 오래 되었고, 아파트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 어마어마한 돈이 투입됩니다.,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요.아마도 소방법이 강화 되다보면 스프링클러 헤드도 금덩어리로 만들라고 소방법이 바뀔지 모를 정도가 되었지요.소방법은 강화되지, 화재보험도 올라가지, 정말 한심한 작태가 무수히 일어나고 있지요. 이제 소방도 경제적 논리및 시장경제 논리가 도입될 시기입니다. 남의 돈이라고 함부로 소방법, 가지고 놀아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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