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먹는 것, 요리장면 제발 그만해라..
요즘 방송을 보면 천민의 후손이라는 걸 자랑스럽게 보여주고있다.
사람들이 마치 동물원에 동물들이 먹고 노는 것 처럼 TV에서 구경하고 있다.
각 방송사들은 제작하기 편하고 비용절감 땜에 연일 치열한 방송경쟁 이제
자제해야한다. 진화된 인간들이라는 걸 조금도 발견할 수 없다.
성장촉진제사료와 항생제로키운 동물의 고기를 먹고, 방부제식품, 인가공식품을 먹고 전자파를 많이 받다보니 분별력이 없으며 한쪽 뇌는 발달되었는데 또 한쪽의 뇌는 퇴보되어간다.
불경기에 먹고싶어도 먹지못하는 서민들한테 약올리는 것도 안니고 무엇인지
이 어려울때 서민의 아품을 같이하지는 못할망정 쓰라린 가슴에 쇠말뚝을
박지말아야한다.
매달 때가되면 봉급을 받는 사람들은 불경기 란 말을 아무리들어도 실감을
못하고 들려오는 유행가 가사처럼 들릴 뿐 알지못한다.
그런 사람들이 퇴직하고 직장생활을 못할 때서야 아~ 하고 느낄때 비로서
인생의 쓴 맛과 고통의 나날 실감하게된다.
방송사들은 남 코묻은 것은 잘 지적하면서 자기코는 못닦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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