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서부상가 "아라비안 게임랜드" 는 임대계약자와 사업자가 틀린 오락실입니다.
이건 명백한 사문서 위조입니다
임의로 임대 계약서를 만들어서 시청에다 제출 허가를 받아냈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문닫은 채로 카메라에 초인종 달고 영업을 하고 있고 안에서 환전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운영자가 사업자와 같은지 틀린지도 단속반원들은 실사도 안합니다.
단속반이 봐주며 형식적인 단속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민원을 넣으면 누가 넣었는지 아는듯한데 경찰이 아르켜 주는것 같습니다.
조폭과 경찰이 얼마나 친한지 민원인의 인적사항까지 전화로 알려줍니다.
주인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면 이러나요? 이거 겁나서 신고하겠습니까?
경찰서에 전화하면 앞에서 어슬렁하다가 가버립니다.
시청에 전화하면 담당자 에게 연락하라 하니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오락실은 다 뜯어업애야 되는거 아닌가요?
검찰은 이런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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