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꼴이 이대로는 안 됩니다!  오십시요

  국민혁명을 외치는 [국민연합]목요모임에

김대중과 그가 이끈 좌파정권은 2002년 대선에서 좌파정권의 영구집권음모와 공산적화통일(?)도 불사하는 남북연정 음모에 따라 개표조작용 전자개표기를 불법으로 사용. 부정선거를 자행했습니다.

전자기계로 개표조작을 하여 온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고 이회창을 대통령 당선자로 공표해야 할 것을 노무현으로 바꿔치기를 하였습니다.

대법원은 당시 한나라당이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면서 동시에 신청한 전자기기 등에 대한 검증*감정신청을 접수하고도 개표조작사실이 들통날까봐 전자기기 등에 대한 검증 감정은 끝까지 실시하지 않아 개표조작사실의 직접증거를 영원히 은폐시켰으며,

조작된 개표상황표의 투표지 집계숫자와 실물 투표지 숫자를 일치시키고도 남을만한 기간인 소송사건을 접수한지 23일 만에 겨우 투표지 등에 대한 증거보전결정을 해 놓고 하나마나 한 재검표를 244개 개표구중 80개 개표구에서 실시했던 것입니다.

또 대법원은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法條項(법조항)과 規則(규칙) 및 例規(예규)가 [공직선거법][공직선거관리규칙][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예규]에 단 한 줄도 없기 때문에 行政法(행정법)上(상) 當然(당연) 無效(무효)의 선거였음에도 불구하고

①합법적인 선거다. ②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가 아니다. ③투표지분류기가 수작업개표를 보조했다. ④ 육안으로 확인*검열을 세 차례나 했다. 라는 내용의 새빨간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판결문을 작성하고 이에 따라 선거무효소송사건을 기각판결을 해 버렸던 것입니다.

불법으로 위법하게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합법적으로 사람이 뽑은 진성 대통령으로 둔갑시켰던 것입니다.

이런 무법. 불법. 탈법. 위법한 개판*사기선거와 대법원의 나라망친 판결이  법치주의 민주국가라고 뽐내는 대한민국 하늘 아래에서 2002년 대선 때 거침없이 벌어졌었습니다.

국민의 참정권을 유린한 대국민 사기선거가 김대중 정권의 범정부적 범죄로 자행되었던 사실은 정말 불행하게도 역사적 진실입니다.

이회창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국회와 언론이 지금까지도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까 국민은 부정선거 사실을 전혀 알 턱이 없습니다.

이런 반국가 역적범죄를 역사 속에 그냥 묻어 두고 넘어갈 것인가???. 국가체통을 생각해서 덮어 둘 것인가???.  갈등할 이유가 없습니다. 파헤쳐서 부정선거관련자들을 모조리 처단해야 합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당시 중앙선관위의 위원장, 상임위원, 사무총장, 선거관련 고위직. 대법원 소송관련 대법관 8명은 문자 그대로 자유 대한민국의 역적 중의 역적들입니다.

나라의 체통이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선진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을 꿈꾼다면 국가반역 범죄인들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반드시 처단 받게 해야만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적대세력인 친북* 반미* 좌파* 부정부패세력을 잠재우기 위해서도 그렇고, 나라가 시끄럽지 않고 평안해 지기 위해서도 이런 대한민국의 역적들은 가차 없이 처단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 2층 서울부페식당에서 국민혁명을 위한 [국민연합]목요모임”을 갖고

“제1부:  친북*반미*좌파*부정부패 등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와     “제2부: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시국*안보강연회” 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09. 5. 14. 현재 43회 모임)

귀하께서도 이 국민혁명군 대열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11-779-603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대표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