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훌륭한 공무원에게 훈장을 줍시다
대상자: 순천시 문화관관과 양동의과장외 1명(유시은계장)
훈장명: 도둑비호및 문화재도난 맞기전국1등
추천자:전국의 힘없는 선량한 백성들모임
공적내용
이번에 순천 선암사에서 불상이 모조품으로 뒤바뀐 사건이 발생해서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중앙방송및 신문보도에서 한달이상 중점보도를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곳 순천은 조계종과 태고종단의 30년전의 분규로 현재는 순천시에서 사찰재산권을 가지고 관리를 하며
사찰의 입장료수입도 순천시에서 관리를하는 명실상부한 재산권자 입니다.
1. 현재의 사찰주지가 연루가되서 문제가된 사건이고 현 주지는10년 넘게 주지를 하면서
순천시 담당공무원과 밀접한 관계? 라는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
2. 그러나 이번에 문제가 제기되자 오히려 재산권을 행사를 하여야 하는 순천시 문화관광과
양동이 과장및 유시은 계장은 사건의 피의자인 선암사 측의 대변인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감정에 참석한 사람의 신원확인도 하지 않고 사이비로 호도를 하며 또 사건을 한달 이상 방치를 하며,
진정인측이 연일 항의하자 고작 형식적으로 감사원에서 지시를 하지 마지 못해서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공문 한장 보낸 것으로 마치 공무원으로서 할일을 다한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그 공문도 협조의뢰 공문으로 양측 문화재 전문가가 감정을 했는데 진위가 불 분명하니
문화재를(도난품을 문화재로 보고있는실정) 감정을 해달라고 하는 극히 형식적인 공문으로
또 감정을 의뢰하는측에서 증거물(감정을 받아야하는 불상)은 추후 제출하겠다는 이것은 감정을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소리가 아닙니까?
3.그래서 진정인측이 공문발송을 문제를삼자 유시은 계장은(양과장은 자리를 피한상태)
시 의장이 있는 자리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진정인측이 직접 공문을 보내서 해결하라고 합니다.
4.또 지난10일 감정결과도 공개하지 않고 방치를 하며 이것은 도저히 문화재 재산권자로서
권리및 의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고 방치를 함으로서 선암사측 즉 피의자는 계속 증거를 만들고
인멸하고 있습니다.
5.도둑을 잡았으면 빨리 수사를 해서 도둑의 신변을 보호하고 증거를 확보해서 사건을 종결해야 하는 것이지,
오히려 도둑잡은 사람에게 도둑을 왜 잡았는냐 ,도둑맞은것이 맞는냐 하면서 도둑을 두둔한다면 당연히
도둑은 그동안 증거 인멸하고 대책을 세우는것 아닙니까.
6. 지금은 오히려 물건을 훔친 선암사주지보다 더 순천시 관계공무원이 더 야속하고 원망스럽습니다.
또 중요한것은 이미 양측 감정서에 모두 모조품으로 명시를 했으나 오히려 순천시에서는 결과
발표를 진품으로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진정인측이 순천시에 진정을 해도
그대로 방치를 하는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7.그동안 수없는 선암사측과 의 결탁을 한 증거입니다. 아니면 재산권자가 재산을 지킬의지만 있다면
오히려 진정인측에서 사건을 축소 할려고해도 재산권자는 형사고발해서 결과에 따라 법적 위배자는
처벌하면 되는것을 이핑계 저핑계 그리고 안되니 이제와서 (진정인측은 처음부터 사법처리와
형사고발을 원했으나 ) 순천시 문화관광과 양과장 모대학에 보내가고 합니다. 그곳에 가져가도
최소 5개월이 되야 결과가 나온다는데 그렇게 시간을 허비할 것이 아니라, 오늘이라도 바로
사법당국에 형사고발하면 되는것입니다.
8.중요한것은 그동안 선암사에서(순천시가 재산권자로 있는동안)60여점의 국보급문화재를 도난을
당했으나 아직까지 그 도난품도 파악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면 뭐하러 사찰 입장료를
받아서 순천시에서 재정에 보탬을 합니까.
9.이는 돈이 되니 돈만 받아 챙기고 나머지는 귀찮으니 공무원으로서의 책무와 의무를 외면하는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감사를 해서 부도덕인 공문원은 공무원 사회에서 추방을 해서 국민의 재산이 보호를 받고
공정한 공무원상이 확립되게 해주십시요.
지역 언론에도 수차례 선암사측과 공무원과의 결탁을 기사화 했는데도 방치를 한다면 저희들은
이제 전국적인 문제로 다룰것입니다.
10. 그리고 순천시측은 진정인측에게는 전혀 대화를 하지 않으며 수시로 도난건의 용의자인
선암사주지를 만나서 지침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월1일에도 주지방으로 직접 찾아가서 그동안 사건결과를 보고 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지시받는
이런 공무원을 어떻게 믿습니까.
지금이라도 감사를한다면 진정인측에서는 그동안의 모든자료를 첨부해서 보고를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공무원인지 아니면 도둑의 대변인인지 저도 햇갈립니다.
월간"태고26"발행인 도월(019-630-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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