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그리고 공무원여러분
지금 우리의 환경부 있나요.공무원이 있나요.직무를 팽개치고
책상만 지키는 여러분 역사의 죄인입니다.
빨리 우리의 후손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사표내고 집으로
가세요.
우리의 환경 한심합니다.
우리 환경의 기본중의 기본인 분리.재활용은 실종되고
이좁은 나라에 분리수거.배출이 안되고 병.캔.페트.플라스틱
마구 섞여버려지고
쓰레기장이 부족하여 난리입니다.
재활용율은 극히적고 마구버려 뭍히고 태워지고 있는 현상을
환경공무원들은 아시나요.알고도 모른척 하나요.
아마도 무능력 직무유기 두가지를 다하는 여러분
빨리 물러나야 합니다. 그래야 죄를 덜 짓는 것입니다.
여름철에 해수욕장에 가보니 백사장에도 두군데
변산과 춘장대에서 시커먼 연기로 이환경운동가는 절규하였다.
여기까지 와서 몸에 해롭다는 발암성 다이옥신 연기를 마실수
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
이 연기는 우리의 농촌 수백만 군데 공터에서 타올라 우리의
호흡기를 통해 이 연기가 상수도에 내려앉아 우리가 마시는
물로 우리의 몸에 들어오고 농작물에 내려앉아 우리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형광등에 쓰이는 3000여톤 수은은 대부분
우리의 산하에 버려져 우리의 몸에 다시들어오고
납등 중금속이 많이 포함된 가전제품도 여기저기 버려지고
태워지고
수수방관하는 여러분 빨리 집으로 가는 것이 이나라 여러분의
명예를 위해 현명할 것입니다.
분리수거 배출하나 기본중의 기본도 지켜지지 않은 좁디좁은
우리나라
여러분이 업드려 움직이지 않을 때 사람이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됩니다
여러분의 철밥통을 지켜주려니 내가 내는 세금이 너무 아까워
통한의 눈물이 납니다.
지금 추석 쓰레기가 뒤섞여 산천을 뒤덥고 비만 개면 여기
저기서 시커먼 연기가 우리의 생명을 좀먹을 것입니다.
한명숙 장관이하 죄인 들은 빨리 결정하여 주십시요.
그많은 매스컴을 이용도 못하는 역사의 죄인들 물러나고 외국인
포함 능력있는 참신한 그리고 투철한 책임감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 빨리와야 합니다.선진외국 전문가를 영입해야 희망
있습니다
매립장.소각장의 한트럭의 쓰레기는 샘플을 보면
여러분의 놀고 먹는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말해줄 것입니다.
분리수거통 하나 없는 농촌 외각지역의 투기.
소각의 현장이 여러분의 일의 성과를 이야기 해줍니다.
역사의 죄인들아, 국민세금 고만 따먹고 빨리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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