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대통령이되면 우리가족은 무재산가족이 될것입니다.

*** 大中 치 매 論 ***

DJ를 치매증소견자로밖에 볼수없는 유사증상들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일생에 거짓말 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http://www.badkiller.or.kr/zboard_2005/content.asp?tb=175254

작성자 : 도요다 광신도 작성일 : 2005년 9월 28일 조회수 : 45 추천수 : 12 번호: 111590-0

[물러나] 도요다의 거짓말 리스트 하나 추가

동아일보에 김대중 정권시절 도청사실을 증명하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이지만 정형근의원이 도청에 대해서 언급했을 때 급구 아니라고
뻔뻔스럽게 발뺌하는 자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미 돌아가신 박대통령과 군사정권의 전유물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면서 오리발을 내 밀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그것이 그야말로 새빨간 거짓말
이라는 것이 들통나고야 말았습니다.

자신의 행적은 마치 지고지순한 양 미화하면서 뒤로는 온갖 파렴치한 작태를 서슴치
않았던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또 그럽니다. 보고받은 바 없다고 합니다.
보고 받은 바 없다면 책임이 회피됩니까? 그렇다면 전두환대통령도 광주사태에
대한 보고받은 바 없다고 하면 해결되겠군요.

김대중과 노무현과 그 추종자들의 거짓말은 정말 대단합니다.
김대업과 설훈의 거짓말로 당선된 노무현. 과연 정통성이 있다고 봐야 합니까?

오늘날짜로 김대중의 거짓말 하나 추가합니다.

\\\\\\\\\\\\\\\\\\\\\\\\\\\\\\\\\\\\\\\\\\\
김대중. 국민정부시절에 도청은 없다.
===> 또 다른 거짓말로 판명도청 했다.
\\\\\\\\\\\\\\\\\\\\\\\\\\\\\\\\\\\\\\\\\\\

다음은 김대중의 거짓말 퍼레이드 모음입니다.

■ "나는 평생 거짓말 한번도 안했다. … 약속을 어긴 것이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다." << '97. 10. 8, 한국논단 토론회>>
⇒ 어불성설(語不成說), 이치에 전혀 안맞는 말도 안되는 소리

■ "나는 오늘로써 의원직을 사퇴하고 평범한 시민이 되겠다. 이로써 40년의 파란 많았던 정치생활에 사실상 종막을 고한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 '92. 12. 19, 14대 대선 패배후 기자회견 >>
⇒ 대언불참(大言不慙), 실천 못할 일을 말로만 떠들고 부끄럽게 생각않는다.

■ (노태우씨로부터 20억 받은 사실을 실토한 후) "아주 홀가분한 심정이다." "진중문안(陣中問安)이라는 명목으로 거의 떠넘기다시피해 받은 것으로 양심에 거리낄게 없다." << '95. 10. 28, 북경상그릴라호텔기자간담회 >>
⇒ 언어도단(言語道斷), 너무 심하여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힌다.

■ "일반공무원, 경찰, 군인, 정부 산하기관 어디에서고 이제는 지연과 학연 혹은 이해 관계 등 부조리한 관계에 의한 왜곡된 인사는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고 다짐한다." << '98. 3. 1, 3·1절 기념사 >>
⇒ 덕음무량(德音無良), 듣기 좋은 말뿐이고 알맹이가 없이 공허하다.

■ "(내각제를) 합의해 놓고 만일 그것을 안지킨다면 무엇이 되겠는가? 대통령 그거 2, 3년 더할려고 약속 안지킨다면 무엇이 되겠는가?" << '97. 6. 13, KBS·조선일보 TV토론 >>
⇒ 감언이설(甘言利說), 남의 비위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 1 ))
“샘물처럼 맑고 산소처럼 맑은 사회, 가장 살고싶은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 “부패척결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역사적 과제다”
= 2001.7.4, 청와대에서 각부처장관.각계대표와 '깨끗한 정부 구현을 위한 부패방지 대책 보고회의'를 주재하면서 =

(( 2 ))
"(국세청의 23개 언론사 세무조사에 따른 5056억원의 세금 추징과 조선일보·동아일보 사주 등에 대한 검찰 고발 조치와 관련) 이번 조사는 어떠한 간섭도 없이 공정성이 완벽하게 보장됐다...검찰수사에서도 일체의 외부 간섭이 없을 것이다...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이를 처리할 것으로 믿는다. 이 모든 것이 법과 원칙에 따라 가장 공정하게 처리될 것을 다짐한다. 언론이 건전해야 국가와 사회가 건전해진다. 이번 조사와 앞으로의 처리결과는 투명하고 건전한 언론발전의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
= 2001.7.2,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

(( 3 ))
"나는 평생 거짓말 한번도 안했다. 약속을 어긴 것이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다."
= 1997.10.8, 한국논단 토론회에서 =

(( 4 ))
"나는 오늘로써 의원직을 사퇴하고 평범한 시민이 되겠다. 이로써 40년의 파란 많았던 정치생활에 사실상 종막을 고한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 1992.12.19, 제14대 대선 낙선후 기자회견에서 =

(( 5 ))
"(노태우씨로부터 20억 받은 사실을 실토한 후) 아주 홀가분한 심정이다. 진중문안(陣中問安)이라는 명목으로 거의 떠넘기다시피해 받은 것으로 양심에 거리낄게 없다."
= 1995.10.28, 북경상그릴라호텔기자간담회에서 =

(( 6 ))
"일반공무원, 경찰, 군인, 정부 산하기관 어디에서고 이제는 지연과 학연 혹은 이해관계 등 부조리한 관계에 의한 왜곡된 인사는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고 다짐한다."
= 1998. 3. 1, 3·1절 기념사에서 =

(( 7 ))
"(내각제를) 합의해 놓고 만일 그것을 안지킨다면 무엇이 되겠는가? 대통령 그거 2, 3년 더 할려고 약속 안지킨다면 무엇이 되겠는가?"
= 1997. 6. 13, KBS·조선일보 TV토론에서 =

(( 8 ))
"김정일 북한노동당 총비서는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식견 등을 상당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2000. 2. 9, 일본 TBS 회견에서 =

(( 9 ))
"4.19나 6월항쟁도 불법이었으나 국민의 의사에 따라 정당성이 인정됐다. 국민들의 강력한 요구를 법으로 금지하거나 처벌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시민단체들이 명단을 발표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국민이 이에 동조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 2000.1.20, 김정길법무장관 보고석상에서, 급조된 홍위병단체의 부정선거운동을 사주하며 =

(( 10 ))
"대한항공은 근본적으로 전문경영인이 나서 인명중시 경영체제로 바뀌어야 한다."
= 1999. 4. 20, 국무회의에서 =

(( 11 ))
"(옷로비사건과 관련해) 잘못이 있으면 김태정장관은 사퇴하고, 잘못이 없는데도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단죄해서는 안된다."
= 1999.6.1, 해외나들이후 기자회견에서 =

(( 12 ))
"정치권과 일부언론이 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다. 세계가 우리의 경제회복을 기적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잘했다는 소리보다 비판의 소리가 더 심하다. 옷로비만 갖고 7∼8개월간 언론이 쓰고 있다."
= 1999. 12. 16,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와의 청와대오찬에서 =

1. (1971년) 대중경제를 실현하고, 중앙정보부를 해체하겠다.
2. (1973-4년?) 예수는 나의 형이다.
3. (1987년) 농가부채, 나 같으면 갚지 않는다. 농어가부채를 탕감해 주겠다.
4. (1971년) 향토예비군을 폐지하겠다.
5. (1997년) “김현철씨 처리문제는 법대로 해야 한다. ‘법대로’라는 말에는 구속까지 포함된다."
6. (1997년 취임식) 이 땅에서 처음으로 민주적 정체가 실현되는 자랑스러운 날
7. (2000년 건국50주년 기념사) “저는 일생을 국민 여러분 곁에서 자유와 정의를 위해 살아 왔습니다”
8. (2000년) 이번 정상회담은 "신라통일"에 버금갈 만큼 중요하다.
9. (2000년 방북후 중앙일보 회견시) 한반도에는 더 이상 전쟁이 없고, 북한이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지 않기로 하고, 북한이 고려 연방제통일원칙을 포기했다”
10. (1999년) 국민들이 국정개혁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11. (2000년) 사실을 떠나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12. (2000년) 경제문제는 시장원리에 맞게 투명하게 처리해야 한다.
13. (2000-2001년) 경제를 직접 챙기겠다.
14. (2000년 3월 31일) 중동특수보다 더한 북한특수 옵니다.
15. (2000년) 철의 실크로드가 눈 앞에 닥아왔다.
16. (2000년) 나의 변신(말바꾸기)은 역사적 공조책임을 회피할 수도 없고 회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17. (2000년) 국가경영이라는 대의에 따라 소의를 바꿔야 한다. 공조파기 발표는 소의이고, 공조복원 (결자해지)은 대의이다.
18. (2000년) 노벨상 받으려 오가는 중에 국정쇄신책을 생각하여 와서 발표하겠다.
19. (2001년) 6월 13일에 국정쇄신책을 발표하겠다.
20. (2001년 8.15) 앞으로 3년간 2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21. (2001년 9.8) 8.15 방북허가 청와대는 무관하다.
22. (2001년) 언론 개혁은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23. (2001년) (북한 상선 영해 침범시) 현명하게 대처하라.
24. (2001년) 6.25는 실패한 통일전쟁이었다.
25. (2001년) 집권 후반기에는 경제가 잘 풀릴 것이다.
26. (2001년) 민주주의와 경제를 동시에 발전시키겠다.
27. (2001년) 북한 김정일이는 전쟁을 포기했다.
28. (2001년) 내 아들은 죄 없다.
29. (2002년 2월) 경의선 착공 기미가 있다.
30. (2002년 2월) 레임덕 (권력누수) 오면 정권이나 정부가 아닌 국가의 불행이 온다.

관련항목 제 목 게시자 게시일 조 회
☞ 질문 [물러나] 도요다의 거짓말 리스트 하나 추가 도요다 광신도 2005.9.28 45

1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