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만5279㎡(1만 671평)의‘노무현 타운’이 혈세로 조성되어 국민들이 분노한다

1. 퇴임하면 '임대아파트서 살겠다' 공약해 놓고 초호화판 ‘노무현 아방궁’ 조성 왠말이냐! 대선공약으로 ‘땅’과의 전쟁,‘집’과의 전쟁 운운하던 자칭 서민대통령 자신이 호화 시설등 아방궁 타운을 만들어 퇴임후 궁궐에서 살겠다면 대국민 사기극 아닌가? 검찰은 분노하는 국민들에게 한줌 의혹없이 밝혀라!

1. 국정 마무리에는 아랑곳 않고 김대중전대통령 자택보다 6배나 큰 터에 골프연습장까지 만드는 게 제정신인가?

1. 김해시등 관계당국은 盧무현 자택 예정지가 포함되어 40여가구가 사는 봉하마을에 도시가스관, 하수관, 도로 등 현대시설을 대폭 확충하므로서 권력을 업은 특혜라는 원성이 자자하다.

1. 부산 신항만 배후철도를 봉하마을 앞쪽을 통과하게 변경해 달라는 청원서를 2003년 6월 盧무현의 측근들이 제출하여 그해 9월 당초 계획안과 달리 노선이 바뀌었으니 그 경위를 밝혀라

1. 감사원은 진영읍 문화센터 건립비 270억 원, 봉화산 일원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75억 원, 산림경영 모델 숲 조성 30억원등 국비와 도비·시비를 합쳐 500억원 가까운 국민세금을 봉하마을을 조성하는 데 투입하였다. 봉하 아방궁을 조성하는데 쓰인 국민혈세를 철저히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