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8세기에서 19세기의 서구의 식민개척사와 팽창주의로 이어진 전세계 각축전을
역사를 통하여 알고 실질적으로 청조의 몰락과 동시에 조선왕조가 공멸하는 비참한
구한말의 역사를 통해 일본제국주의의 식민 통치사를 겪었고 서구의 팽창주의가 결국
두개의 패갈림으로 인한 1,2차세계대전을 치루었으며 그것이 물리적 충돌이였다면
새로운 두개의 패갈림은 이념의 충돌로 인한 무력으로의 전개를 통해 냉전의 장막이
지구촌의 인류를 또다른 비참한 지경으로 몰아 넣었다.
그 유산이 6.25전쟁이였으며 한반도에 아직도 그 유산이 불행으로 남아있다.
이념의 분열과 영토의 분열 그리고 민족사가 갈라진 6.25전쟁, 이를 통한 참혹의
유산이 엄중히 존재하며 아직도 휴전선 이북은 낡은 공산주의를 말하며 세습독재
봉건주의로 회귀하는 인류사의 극악한 퇴보의 길을 재촉하고있다.
북괴는 그 배후세력을 중국공산당체제에게 의존하며 마치 조선조에 세자책봉에
명나라나 청나라에 인정을 받는 희귀한 사대주의가 저 북녘땅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얼마나 민족적 비극이며 이 얼마나 참담한 민족자존심의 붕괴인가?
북괴는 체제유지를 위하여 핵과 미사일 그리고 대량살상무기와 화생방무기를 생산
보유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고 더 나아가 전세계 반미국가들과 연계하여
온갖 무기를 수출하며 군사훈련 지도자를 파견하는등 그야말로 인류평화에 극악한
행위를 서슴치 않고있다.
북괴와 연계를 하며 북괴를 비호 지지하는것이 바로 중국공산당과 러시아 즉 대륙세력
인 것이다.
이제 전세계 자유세계는 미국의 핵우산아래에서 냉전의 시대를 보호받아 왔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한미동맹이며 일본은 미일안보조약이였다.
지금의 중공이 경제력증강에 힘입어 북한체제를 지원하며 미국경제를 압박하고
드디어 경제력과 군사력 팽창정책의 침략근성 그 毒牙를 드러내고있다.
사실!
중국대륙은 냉전이후 적어도 6~8개 민족국가로 분리독립되었어야했다.
말하자면 소비에트 붕괴와 같은 절차가 인류평화를 위하여 전개되었어야했다.
중공의 팽창주의에 대응전략은 21세기를 이어가는 현 싯점에서 일본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않을수 없다.
일본의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그리고 정보능력과 자동화 이는 세계평화의 역할 분담이
절실히 요구되는 싯점이다.
이제 미국의 혼자힘으로는 버거워지는것은 명확관하한 일이다.
겉으로는 중공과 러시아가 각기 다른것 같아도 세계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야심에 있어
서는 오월동주요 동병상린인것이다.
이에 그 앞잡이가 북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세습독제 봉건왕조체제인것이다.
이제 확실히 터 놓고 이야기 해 보자!
과거 일본의 침략근성에 피해의식에만 젖어 있을수만은 없다.
일본의 핵무장과 태평양집단함대의 개설을 통하여 대륙세력을 견제할 가치의
충분조건이 닥아오고있다.
그리나 자유세계는 일본의 독주를 견제할 정치적 제도적 외교적 장치가 필요할것이다.
그러면서 중국대륙의 분열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한미일 그리고 영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독일 인도 동남아등 전세계 자유권 국가들의 결속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우리는 중국과 러시아의 팽창주의를 철저하게 저지해야할것이다.
한반도는 조속히 북괴체제를 붕괴시키고 자유민주통일을 통하여 대폭 문호를 개방하고
전세계 이민을 받아들이고 이땅의 인구가 1억 이상을 보유하며 한국어와 영어를 필수
로 하며 제2외국어에 능통한 나라로써 국제경쟁력을 갖추어야할것이다.
이제는 민족주의를 부르짖는 우를 범하지 말고 중공의 분열을 통하여 옛 고구려의
영토를 되찾아야만 할것이다.
그래야 자유대한민국은 전세계 강대국과 어깨를 같이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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