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4년 르노삼성에서 신차로 발표되는 SM7의 2300CC LE를 묵동지점에서 구입한 사람입니다.이번에 르노삼성측으로 부터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경험을 당해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못해 이렇게 민원으로까지 전개된점에 대해 유감의말씀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04년 12월 24일 차량이 첫출고를해 운행하던중 1월경에 차량의 첫 결함을 발견 차량의 싸이드 브레크가 해제가되지않아 운행할수가 없어 첫번째A/S를 받았습니다.생명의 직결되는 브레이크 결함이라뇨.이런 어처구니가 없을수있습니까? 그리고 담당 엔지니어도 익일 오전중으로 된다고하여 찾으러갔더니만 엔지니어가 변경되었다며 익일 오후까지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 완전 한 직장인으로써 막대한 지장이 아닐수가 없었으며 모든 스케쥴을 변경해야만했습니다.
차를 출고하여 두번째 결함은 같은1월말일경 발견 이번엔 앞쪽 왼쪽 라이트에 물이차는게 아닙니까? 고가의 차량이 무슨 어항도 아니고 말입니다.그래서 다시 저희 사무실에 양해를 구해 성수사업소로 입고 차량 수리후 다시 출고를 하여 잘 운행을하다가...
2월경 이번엔 세번째 결함을 발견 이번엔또 오디오에 CD를 삽입하면 가사를 들을수없을정도로 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다시 사무실에 또 양해를 구해 성수사업소로 입고 다시 손을보고 교환을했습니다. 이때부턴 저도 사무실에 눈치도 보이고 기름값에 대중교통비로 저도 막대한 지장이 오자 슬슬 저도 화가 나기 시작하더군요.중고차를 구입한것도 아닌데...할부금도 1회밖에 납입을 안했는데 말입니다.
그러고 다시 이번에 또 2월 말이경 2가지 결함이 또발생. 한가지는 핸들조작시 스프링 소리가 들리고,또한가지는 기어 에서 톡!톡!하는 소리가 들려 차량을 구입한 묵동지점장님과 직접 통화 지점장님께서는 사업소에 얘기를 해놓을테니 차량을 전반적으로 손을 보라고하더군요.그래서 전 새로 발표하는 신차를 구입하면 약간의 결함이 어떠한 차나 있는것을 알아 그것또한 감안하고,지점장님 말대로 다시한번 손을 보는데 이젠 사무실에 개인적인 볼일로 이렇게 자주 자리를 비우기가 어렵고 이젠화가난다 다시한번 그러면 어쩌실거야고 물었더니 차량교환이라던가 다른 방법을 찾자고하여 다시한번 믿고 사업소로 입고 핸들은 에어백에 고정하는 스프링이 고정이 안되어있고 기어에서 소리나는건 디바이스가 불량이라며 교환을 하자고 엔지니어가 말을하더군요.그래서 그러자고하여 네번째A/S를받고 다시 운행하던중...
3월말일경 디바이스가 불량이라고 하던곳에서 같은 증상으로 소리가 다시 들리더군요.그래서 묵동지점지점장님께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그러면 이번엔 자기네가 말일이라 바뻐서 좀그렇고 4월초 담당 영업사원과 본인이 직접 전화를 저에게 주고 오겠다고하여 저도 한 직장인으로써 미안한 생각이 들어 그렇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4월지나고 5월이되어도 연락도없었습니다.그런데 더중요한건 4월말경 그증상말고도 세곳의 결함을 추가로 발견. 하나는 차량의 RPM이 다른때보다 유난히 상승,또한곳은 뒤쪽창문 양쪽의 모터 소음이 심함.나머지 한곳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전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느라 매일 구리판교간 고속도로를 이용 솔직히 겁이 많이 나더군요.
그결함은 120KM 이상 고속 주행하다 속도를 감속하려고 제동을 걸면 110~90KM 사이에서 상당히 요란한 소음이 (제트기 엔진)소리같은 들렸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나서 묵동지점 지점장님께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목소리가 저보다 상당 많으신것같아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만 말씀을 드려습니다.
왜 연락도 없으시고 만약에 연락을해서 4월 차량을 수리를 했다면 지금5월에 또다시 A/S를 받아야 하지않았겠냐고 이건 중고차도 구입한것도 아니고 너무한것 같다고 제가 흥분한건 사실이지만 분명 지점장님께 충분한 예의를 갖추어 말씀을 드렸더니 미안하다 하시면서 대뜸 담당 영업사원의 스케쥴을 물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대답이었습니다.고객의 스케쥴은 아랑곳도 하지않고 무책임한 말로 들렸습니다.그래서 전 이렇게 답했습니다.제가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차량을 나에게 팔아달라고 구궐한 사람도 아닌데 만약 차량A/S가 아니라 구입땜에 전화했다면 당장 나에게 달려 오셨을것아니야 감정이 좋지않은 나에게 열일이라도 제껴두고 고객님이 계신곳으로 갈테니 바로 연락을 다시 주겠다하면 제가 감정이 아무리 상하더래도 받아들이지않겠냐고 했더니 그건 지점장님의 마인드가 그냥 팔고만 보자는 식이 아니겠느냐 사후처리가 너무 엉망이다 했더니
대뜸 저에게 당신이 나에게 원하는게 뭐야고 적반하장 겪으로 나오시더군요.그러고 나서 전너무 화가나서 묵동지점으로 갔습니다.
지점장과 대면중 저에게 이렇게 묻더군요.당신이라는 말이 뭐그리 기분이 나쁘냐고 말입니다.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디에있습니까? 추후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지만 그때만 모면하려는 가식으로만 보이더군요. 글로써 겉으로만 고객의 소리에 경청하자는 글귀가 무색하더군요.오히려 지점장은 나와 통화해놓고 담당 영업사원의 잘못으로만 몰아 가더군요,
왜 사후조치를 안해드렸냐고 제앞에서말입니다.정말 가증스러웠습니다. 대기업은 고객의 혈(피)를 빨아 먹는 기업의 배불리기 식으로의 그런 썩어빠진 전략으로써 한지점의 장이라는 사람이 고객의 불순한 응대에 분노를 느낍니다.
삼성 대표전화 여 상담원들조차도 오전에 연락을하여 사례를 얘기하고 접수를하여 연락을 기다리고 있지만 현재 5시간이 지난 후에도 연락 한통 조차 없습니다. 완전 속았다라는 기분이며 이러한 한두명의 불친절과 기술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르노삼성에서는 반성을해야합니다.
회사의 이미지 브랜드가 이정도밖에 안되는것에 한고객으로써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이젠 대기업의 장단에 맞추지 말고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시기 바라며 전 르노삼성 묵동지점장의 그러한 행동을 도저히 좌시할수가 없습니다.고객의 생명을 놓고 도박을하는 이러한 사람들은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제발 저의 절규를 저버리지 마시고 이건 차량의 개선이 아니라 기업의 개선,나아가 한국가의 개선.이라 봅니다. 제발 처벌을 원합니다.
그지점장은 또이렇게 날도 하더군요.아니 난 우리직원이 차량을 구입해서 하자가 생기면 아무리 사적인 일이라도 부담없이 보내주었을거라고...오히려 사적인 일이라고 보내주지 않는 저희 회사 관리자들을 나무라더군요.어처구니 없지않습니까? 제가 억지주장을 하는것도 아니고 잘못된걸 말하려는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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