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6월 9일 동성애자 축제 개막식한다고 서울광장 사용에 허용을 했다.

취소 되도록 "서울시 게시판"이랑 "광장 게시판"에 들어가서 반대 글 올리고 항의전화도 하자!!

작년 말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 논란이 있을 때 자신은 동성애를 지지 안 한다고 말해놓고

자기내들 마음대로 시청광장 사용하도록 허용해줬고 동성애자들도 허가 받았다.

그런데 담당총무랑 직원이 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날치기식으로

동성애자들의 광장 사용을 허가해줬다.

서울 중심부에서 시민 70% 이상이 반대하는 동성애 축제를 허가해준다는 건

다수의 시민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다.

서울시청에 항의 전화도 하고, 게시판에 반대 글도 많이 올리길 바란다!!

시민들의 공적인 장소에서 눈쌀 찌푸리게 하는 알몸 시위를 허용하는 것은 시민 의사를 무시하는 거에다가

사회의 건전한 미풍양속과 질서를 해치는 거고, 어린애들한테도 악영향을 끼치는거다.

동성애를 선전 조장하는 것은 개인 뿐만 아니라 가정과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서울시 한복판 광장에서 국민이 합의하지 않는 행사가 벌어지도록 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항의 전화=
1. 서울광장 총무과 : (02) 2133-5665 / 2133-5640
2. 시민봉사담당관 : (02) 2133-7900
3. 시장직속 : (02) 2133-6046